품절대란!! 없어서 못 판다는 커클랜드! 베스트 추천 후기

NO.1

커클랜드시그니춰 프로틴 바 60g, 초콜릿 브라우니 + 칩 쿠키 도우, 20개입

사용자 Review

* 2021.06.15

프로틴바는 처음 먹어봐서 맛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다른데는 다 3만원 넘는데 25000원으로 할인하길래 잽싸게 구매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뭣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음..별론데? 싶었어요 프로틴 특유의 텁텁함이랑 뭔지 모를 꼬리꼬리한 향도 나고 찐덕거리고ㅠㅠ 이게 맛있다고..?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근데 이건 얼려먹어야 하는 음식입니다 진심 꼭 제발 얼려드세요 얼렸다가 한 3분 정도만 해동하고 먹는데 초코칩이 많이 박혀있어서 완전 달다구리하고 초코맛도 많이 나고 꾸덕하니 너무 맛있어요 식이섬유덕인지 배변활동도 원활..

단거 땡길때나 밥 못챙겨먹을때 하나 먹어주면 딱입니다 3주만에 다 먹고 품절때문에 못사고 있었는데 바로 2박스 재주문했어요 둘 다 맛있어요 번갈아서 먹으면 질리지도 않아서 좋아요 사실 초코칩 많이 박힌게 제일 맛있어요 복불복.. 당연히 일반 간식에 비하자면 맛이 딸리지만 다이어트 목적이면 한줄기 빛… 초콜릿 좋아하면 완전 추천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이거 먹으면 식욕이 좀 도는것 같아요ㅠㅠ 잘 참다가 이거 먹으면 갑자기 치킨이나 군것질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맛있어서 자꾸 먹고싶어요 한 번에 2개 먹은 적도 있어요ㅎ 그래도 일반 초콜릿이나 과자보단 성분도 훨씬 좋으니 만족합니다 25000원에 20개면 하나당 1250원이니까 가성비도 최고

* 2020.12.19

후기에는 쿠앤크맛이 맛있다, 피넛버터는 별로다 아니면 그 반대로 피넛버터는 맛있는데 쿠앤크는 향이 너무 강하다는 후기를 보고 고민을 했는데 한번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구매 했습니다.

1.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너무 짧다라는 리뷰도 있었는데 저는 나름 괜찮았어요
3월까지였고 브라우니 & 쿠키도우 맛도 8월까지였습니다

2. 배송

12월 8일 16:07분에 구매했고 10일부터 배송시작 -> 11일 통관완료 -> 12일 배송완료

배송은 4일정도 걸렸고 포장완충재도 같이 들어있어 아주 꼼꼼하게
잘 포장돼어 왔습니다

3. 맛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할인을 하길래 빠르게 구매했습니다

-브라우니 맛
브라우니맛은 향이 정말 좋았어요. 진한 초콜렛 냄새가 나면서
식감은 길거리에 가면 나눠주는 막대사탕 안에 들어있는 껌? 씹는 식감인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얼려도 먹어보고 그냥도 먹어보고 구워도 먹어봤는데 얼려먹으면 식감이 꾸덕해지고 구워먹으면 그냥 브라우니 그 자체여서 구워드시는걸 추천하지만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면 기름종이에 자꾸 붙어서 수시로 뒤집어줘야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이건 4가지 맛 다 이렇더라고요

-쿠키도우 맛

쿠키도우는 부라우니맛과 다르게 특유의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달짝지근한 냄새가나고 특유의 프로틴 맛은 아니지만
이 향 때문에 저는.. 별로였어요 그나마 얼려먹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에어프라이기에 구우면 그 향이 더 강해지고 약간 시큼한 맛이 나서
에프는 비추입니다

-쿠앤크 맛

쿠앤크 맛도 쿠키도우맛과 비슷한맛인데 더 우유맛이 나고 향이 더 진해진 느낌이랄까.. 이것도 에프에 구우면 시큼한 맛과 향이 더 강해져서 얼먹 추천드립니다. 쿠앤크맛과 쿠키도우 맛 중 하나를 고르라면 그나마 쿠키도우맛을 선택! 쿠앤크맛은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 될 정도..

– 피넛버터맛

이것도 호불호가 갈려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얼려먹으니 짭짤하고 끝맛도 깔끔해서 얼려먹으니까 세상 맛나도라고요 저는 브라우니맛과 피넛버터맛만 구매하고 싶은데
그렇게 선택해서 구매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2020.10.20

주문일 : 10월 12일 (월) 로켓 직구
배송일 : 10월 18일 (일) CJ 대한통운 택배 (일요일에도 배송)
가격 : 26,700원 x 2 = 53,400원, (초코브라우니 / 칩쿠키도우 10개)
구매수량 : 2통, 40개
낱개가격 : 1개 약 1,335원
쿠폰 : 쿠팡 로켓직구 할인쿠폰으로 1만원 할인

구매이유 : 어차피 먹는 거 쿠폰으로 할인 가능할 때 사 두려고
기존 이용 여부 : 올해 초 부터 꾸준하게 구매하여 먹고 있음
특이사항 : 국내 코스트코에서 파는 제품

———————————————————————–

올해 9월 26일에 이 제품에 대해 상품평 하나 써 두었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아는 한 자세하게 써 두었습니다.
그때 구매하고 10월 12일에 또 2통 구매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기존에 구매해 둔 제품도 다 못 먹고 있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구매한 이유는 쿠폰 때문입니다.
쿠폰 만료일이 아까워서… 5만원 이상 1만원 할인이면 유용한 쿠폰인데, 그냥 날리기 아까워서 어차피 쌓아 놓고 먹는 제품이라 구매했습니다.

기존 상품평에서 적지 못했던 내용 2가지를 더 적어 볼까 합니다.

1. 유통기한의 문제

저는 아직 이번에 배송 받은 제품 뜯지는 않았지만, 올해 9월에 받은 제품들 중 일부는 best by 2021 jan 입니다.
즉 한국식으로 말하는 유통기한은 2021년 1월 까지인 셈입니다.
1통만 딱 먹을 분들이면 모를까 저처럼 많이 사서 쌓아놓고 드실 분들은 싫으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best by 이지 지났다고 Never, 혹은 Can't 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 한들, 저처럼 직사광선 피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면 이렇게 수분 없는 제품은 잘 상하지 않습니다.
보관상태에 따라서는 유통기간을 한참 지나도 먹어서 이상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제품은 유통기한이 명시되어 있어서 확인 가능하지만 아마도 조금 비싸겠지요.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유통기한 얼마 남지 않은 거에 별로 구애받지 받고, 보관만 잘 하면 상관 없다 생각하면, 가격, 가성비가 중요하게 여겨지기에 쿠팡에서 판매하는 더 저렴한 제품이 상관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드시지 않는 분이라면, 몇만원 차이도 아니고 몇천원 차이인데 유통기한 넉넉한 제품을 고르시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2. 단백질의 가성비

어떤 분은 단백질의 g당 가격을 이야기 하시기도 하던데, 저도 저기 찍은 사진에 살짝 나오는 것은 1kg 짜리 분리대두단백질입니다.

본 제품이 아니라 분리대두단백이든, 유청단백질이든 분말고체 형태의 단백질을 구매하면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g당 단백질 가격으로 이 제품이 따라 갈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훨씬 비싼 가격에도 이 제품을 사 먹는 이유는, 저 같은 직장인의 한끼 식사 대용이 되느냐의 여부입니다.
헬스하면서 몸 불리거나, 단백질 보충하실 분들, 충분히 일반식 하면서 단백질 추가로 섭취하실 분들이면 이 제품은 가성비가 맞지 않을 듯 합니다.
저 처럼 직장생활 하면서 탄수화물 범벅인 식사 대신 나홀로 키토제닉에 가까운 단백질 식사하실 분들이면 적절할 듯 합니다.

나아가 단백질 파우더는 아무리 맛있게 만든다 해도 간식 대체는 힘들지만, 이 제품은 밤에 출출해서 야식 생각 날 때 하나 먹으면 식이섬유 덕분에 배도 부르고 에리스리톨(몸에 흡수 안 되는 단맛) 덕분에 달달한 맛도 나고 해서 야식을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저도 이 제품 사는 이유는 단백질이 더 필요해서가 아니라,

밖에서 식사를 대체할 용도 + 간식 대체용 입니다.

요즘은 하루에 2~3개씩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2개는 식사대체용, 1개는 간식대체용 정도로…;
원래 아침은 안 먹으니, 일반식은 1끼만 하고, 1끼는 이걸로 때우고 있습니다.
추석과 한글날 연휴 때 폭식했더니 금방 살이 붓네요…;;
어쩌다 보니 이 제품 홍보대사(?)가 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지만, 이 제품들은 저도 전부 내돈내산입니다ㅎ

쿠팡최저가 : 26,400

NO.2

커클랜드시그니춰 프로틴 바 60g, 20개입

사용자 Review

* 2021.03.26

시중에 당류 많은 단백질바는 당연히 맛있어요
그렇지만 당류 적은 제품중에는 맛있는걸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제가 산 두가지 맛은 평가가 좋지 않아서 걱정했어요
배부른상태에서 맛봐서그런지 첫인상은 에..이게뭐야??
그와중에 피넛버터는 그냥 진짜 땅콩향이였어요 ㅋㅋ

배고픈 아침에 조각내서 맛보니 오..맛있네..?이정도 느낌입니다 ㅋㅋ

식감이 쫀득하면 좋겠는데 욕심일까요?
약간 쫀득+퍼석한 모래식감ㅋㅋㅋㅋㅋ

세상엔 완벽한건 없다고 하니 이정도면 마음에 들어요
일단 가격이 비싼편이 아니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여봅니다 ㅋㅋㅋ

저는 28880원에 구매했어요
구매하자마자 25000원때로 줄어들더라구요 ㅂㄷㅂㄷ..
———-
21.4.2

일단 가격 착한편이라 미운제품은 아니에요

아침에 극한의 배고픔에선 둘다 맛있지만 평가를 해보자면
식감
쿠앤크가 좀 더 딱딱+쫀득
피넛버터는 살짝 쫀득+퍼서석 정말 모래알갱이같은 느낌ㅋㅋㅋ

달달함
피넛버터>쿠앤크

피넛버터는 식감이 아쉽지만 달달해서 좋고
쿠앤크는 쿠키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ㅋㅋ

맛없데서 긴장했는데 정말 배고플땐 다 맛있어야 다이어트 아닐까요?ㅋㅋㅋㅋ
전 정말 먹을만하네요

아니, 먹을만 해졌어요 배고파서…ㅋㅋ
———-
21.4.9
동생한테 몇개 줬는데 대박맛있다고 노래부르더라구요

하긴 저도 먹다보니까 맛있어용ㅋㅋㅋ
———-
21.5.5
바프 준비중에 조금씩 먹는데 넘나 맛있어요
물론 피넛버터가요 ㅎㅎㅎ

피넛버터만 따로 팔아주세요…!

* 2020.12.19

후기에는 쿠앤크맛이 맛있다, 피넛버터는 별로다 아니면 그 반대로 피넛버터는 맛있는데 쿠앤크는 향이 너무 강하다는 후기를 보고 고민을 했는데 한번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구매 했습니다.

1.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너무 짧다라는 리뷰도 있었는데 저는 나름 괜찮았어요
3월까지였고 브라우니 & 쿠키도우 맛도 8월까지였습니다

2. 배송

12월 8일 16:07분에 구매했고 10일부터 배송시작 -> 11일 통관완료 -> 12일 배송완료

배송은 4일정도 걸렸고 포장완충재도 같이 들어있어 아주 꼼꼼하게
잘 포장돼어 왔습니다

3. 맛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할인을 하길래 빠르게 구매했습니다

-브라우니 맛

브라우니맛은 향이 정말 좋았어요. 진한 초콜렛 냄새가 나면서
식감은 길거리에 가면 나눠주는 막대사탕 안에 들어있는 껌? 씹는 식감인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얼려도 먹어보고 그냥도 먹어보고 구워도 먹어봤는데 얼려먹으면 식감이 꾸덕해지고 전자레인지는 무난한?, 구워먹으면 그냥 브라우니 그 자체여서 구워드시는걸 추천하지만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면 기름종이에 자꾸 붙어서 수시로 뒤집어줘야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이건 4가지 맛 다 이렇더라고요

-쿠키도우 맛

쿠키도우는 브라우니맛과 다르게 특유의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달짝지근한 향이 나는데 저는 먹다보니 괜찮았습니다. 얼먹, 에프, 전자레인지, 상온 다 시도해 본 결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쫠깃쫠깃해져서 더 먹기 좋았고 에어프라이기에 조리하면 시큼한 향과 맛때문에 먹기 힘들어서 실온 보관시 전자레인지에 30초, 냉동 보관시 앞 뒤로 2,30초가 초콜릿이 녹으면서 가장 먹기 좋은 맛입니다. 너무 오래 돌려도 딱딱해집니다.

-쿠앤크 맛

쿠앤크 맛도 쿠키도우맛과 비슷한맛인데 더 우유맛이 나고 향이 더 진해진 느낌이랄까.. 이것도 에프에 구우면 시큼한 맛과 향이 더 강해져서 얼먹 추천드립니다. 쿠앤크맛과 쿠키도우 맛 중 하나를 고르라면 그나마 쿠키도우맛을 선택! 쿠앤크맛은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 될 정도..

– 피넛버터맛

이것도 호불호가 갈려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얼려먹으니 짭짤하고 끝맛도 깔끔해서 얼려먹으니까 맛이 괜찮았어요. 에프나 전자레인지 조리시 시큼한 향과 맛때문에 먹기 힘들어서 얼려먹기 추천합니다.

추천 조리법

브라우니 – 에어프라이기
쿠키도우 – 전자레인지
쿠앤크 – 얘는 걍 다 맛없.. 그나마 얼려먹는게.. 버릴까 생각도 함
피넛버터 – 얼려먹기

+

한달 이상 섭취해본 결과

피넛버터, 쿠앤크 맛이 왜 한국에서 팔지 않는지 이유를 알것 같네요.. 피넛버터는 그냥 가끔 먹기 괜찮은 정도이지만 쿠앤크는 진짜 내다 버리고 싶을 정도.. 쿠키도우, 브라우니 맛이 가장 무난하면서 맛있어요.

* 2020.10.20

주문일 : 10월 14일 (수) 로켓 직구
배송일 : 10월 19일 (월) CJ 대한통운 택배
가격 : 26,730원 x 2 = 53,460원, (피넛버터 / 쿠키앤크림)
구매수량 : 2통, 40개
낱개가격 : 1개 약 1,337원
쿠폰 : 쿠팡 즉시할인 적용

구매이유 : 어차피 먹는 거 즉시할인으로 저렴할 때 추가 구매
기존 이용 여부 : 올해 초 부터 꾸준하게 구매하여 먹고 있음
특이사항 : 국내 코스트코 미판매 제품. 직구만 가능

———————————————————————–

올해 9월 26일에 이 제품에 대해 상품평 하나 써 두었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아는 한 자세하게 써 두었습니다.
그때 구매하고 10월 14일에 또 2통 구매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기존에 구매해 둔 제품도 다 못 먹고 있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구매한 이유는 즉시할인 중이어서 였습니다.
쿠팡 많이 이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쿠팡의 즉시할인은 상시적용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는 할이하는 가격이 정상가격인데, 마치 비싼걸 깍아 주는 듯한 마케팅을 하지만 쿠팡은 진또배기입니다. 오늘 내가 산 제품이 내일은 30% 즉시할인 되어 있길래 문의해도, 깍아주지 않고 그게 쿠팡의 정책이라고 안내를 하니깐요.

아무튼 기존 상품평에서 적지 못했던 내용 2가지를 더 적어 볼까 합니다.

1. 유통기한의 문제

저는 아직 이번에 배송 받은 제품 뜯지는 않았지만, 올해 9월에 받은 제품들 중 일부는 best by 2021 jan 입니다.
즉 한국식으로 말하는 유통기한은 2021년 1월 까지인 셈입니다.
1통만 딱 먹을 분들이면 모를까 저처럼 많이 사서 쌓아놓고 드실 분들은 싫으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best by 이지 지났다고 Never, 혹은 Can't 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 한들, 저처럼 직사광선 피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면 이렇게 수분 없는 제품은 잘 상하지 않습니다.
보관상태에 따라서는 유통기간을 한참 지나도 먹어서 이상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유통기한 얼마 남지 않은 거에 별로 구애받지 받고, 보관만 잘 하면 상관 없다 생각하면, 가격, 가성비가 중요하게 여겨지기에 더 저렴한 제품이 상관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드시지 않는 분이라면, 몇만원 차이도 아니고 몇천원 차이인데 유통기한 넉넉한 제품을 고르시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2. 단백질의 가성비

어떤 분은 단백질의 g당 가격을 이야기 하시기도 하던데, 저도 저기 찍은 사진에 살짝 나오는 것은 1kg 짜리 분리대두단백질입니다.

본 제품이 아니라 분리대두단백이든, 유청단백질이든 분말고체 형태의 단백질을 구매하면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g당 단백질 가격으로 이 제품이 따라 갈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훨씬 비싼 가격에도 이 제품을 사 먹는 이유는, 저 같은 직장인의 한끼 식사 대용이 되느냐의 여부입니다.
헬스하면서 몸 불리거나, 단백질 보충하실 분들, 충분히 일반식 하면서 단백질 추가로 섭취하실 분들이면 이 제품은 가성비가 맞지 않을 듯 합니다.
저처럼 직장생활 하면서 탄수화물 범벅인 식사 대신 나홀로 키토제닉에 가까운 단백질 식사하실 분들이면 적절할 듯 합니다.

나아가 단백질 파우더는 아무리 맛있게 만든다 해도 간식 대체는 힘들지만, 이 제품은 밤에 출출해서 야식 생각 날 때 하나 먹으면 식이섬유 덕분에 배도 부르고 에리스리톨(몸에 흡수 안 되는 단맛) 덕분에 달달한 맛도 나고 해서 야식을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저도 이 제품 사는 이유는 단백질이 더 필요해서가 아니라,
밖에서 식사를 대체할 용도 + 간식 대체용 입니다.

요즘은 하루에 2~3개씩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2개는 식사대체용, 1개는 간식대체용 정도로…;
원래 아침은 안 먹으니, 일반식은 1끼만 하고, 1끼는 이걸로 때우고 있습니다.
추석과 한글날 연휴 때 폭식했더니 금방 살이 붓네요…;;
어쩌다 보니 이 제품 홍보대사(?)가 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지만, 이 제품들은 저도 전부 내돈내산입니다ㅎ

쿠팡최저가 : 26,500

NO.3

커클랜드시그니춰 울트라클린 캡슐세제, 1개, 152개입

사용자 Review

* 2020.12.14

✔ 장점
일본에서 잠시 생활할 때 보루도 캡슐세제를 쓰고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그랬는데 이제는 한국에서도 캡슐세제 사용이 보편화되어가는게 기분좋을 따름입니다. 사실 액상형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간혹 손에 묻거나 뚜껑부분에서 액상이 흐르는 경우가 빈번한데, 캡슐은 그런 불편함이 해소되어 정말 좋아요. 그리고 기존에 커클랜드 울트라클린 액상형을 사용해봐서 제품의 질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았어요. 진짜 신기한게 이 제품은 섬유유연제를 굳이 넣지 않아도 향기면에서는 퍼펙트하거든요. 깨끗하고 신선한 냄새가 난다고 해야할까요? 오늘 날씨가 영하 10도로 떨어져서 그런지 액상이 살짝 언 듯 보이는데 사용에는 문제 없구요. 몇달 사용하다 너무 만족해서 늦었지만 후기 쓰는 중입니다 🙂 빨래 사용량이 적을때는 하나, 통 꽉차게 넣을때는 세개 넣어주고 있어요. 액상은 괜히 넣으라는 용량보다 더 넣게될때가 많은데 (기분탓인가) 저희 엄마도 그렇게 되더라며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이건 오히려 정량에 맞춰 깔끔하게 이용가능해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절약이 되요. 이상 주부 4년차였습니다!

✔ 단점
액상보다는 가격이 비싸요. 그렇지만 그 외의 모든것들이 이 하나의 단점을 이겨버립니다.

✔ 총평
액상보다 비싸도 저는 계속해서 캡슐쓸래요. 오히려 이게 더 절약됨을 알거든요.

* 2020.08.27

전에 사용했던 세제는 퍼*이었는데
티비에서 국내유통 세제5가지 성능 검사를 봤는데
이 세제가 일등먹으면서 갈아탔네요~ㅎㅎ

코스트코가서 구매해서 나르다가
코로나로 집콕하면서….나갈수가 없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인터넷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세제사러 코스트코 가는날이 나에겐 즐거움이었음…ㅜㅜ)

갯수는 152개라 하지만 세어보지 않아서
이 갯수가 맞는진 모르겠구…..
설마 세어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ㅎㅎㅎㅎㅎㅎㅎ

저희집 기준으로 : 저희는 매일 빨래 해요..그러다보니 4개월정도
사용하네요!!
그리고..
세탁기 물 수위에서 중저까진 1개 ,그 위론 2개
하셔야 깨끗한 세탁이 되네요

장점: 캡슐식이어서 넣다가 손에 흐르거나 뭍지 않아서 너무
좋구요 커피,피 ,간장종류의 소스,초코 얼룩까진 애벌빨래
하지 않아도 잘 세탁이 됩니다.

단점: 김치나 고추장류의 소스가 뭍은 부위를 간단히
지우시고 세탁하셔야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피가 너무 깨끗하게 지길래 김치묻은걸 그냥빨았다가
영원히 얼륵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또!!!
세제통의 뚜껑이 아~~~~주 많이 부실합니다
뚜껑부분만 잡고 통을 들면 통이 뚜껑과 분리되면서
통은 깨지고 세제는 바닥에 떨어지면서 아차하는순간
몇개는 터지고 맙니다..ㅜㅜ
절대 절대 뚜껑잡지 마시고 손잡이 부분을 잡이주세여
이 뚜껑이 맞나 싶을정도로 잘 분리 됩니다
돌려서 닫지만 잠겨지진 않습니다

세제향: 처음엔 이 향이 머지??? 할정도로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향인데 역하거나 못맡을만큼 싫지는 않습니다
혹시 유연제를 쓰신다면 향이 삮일수 있으므로
충분히 헹굼후에 유연제를 쓰시던지 아님 보통 유연제
사용양보다 조금 더 넣어 주심 유연제 향이 남습니다
저는 옷은 유연제 넣지만 수건,속옷 양말은 이 세제로만
세탁후에 건조기로 말리니 소독한듯 깔끔한 냄새가 나서
더 조으네욥(제 취향입니다^^)

* 2021.08.05

믿고 구매한 세제인데..이번에 온건 안에 세제가 터진건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미끄덩한게 거품이 생겨 손에 묻어 나네요..물로 한참 씻었어요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 스럽네요 닦아서 쓸 수 있는 제품도 아닌데 하아..위생장갑끼고 써야겠어요..

쿠팡최저가 : 34,490

NO.4

커클랜드 시그니춰 키친타올 160매, 1팩, 12롤

사용자 Review

* 2021.07.19

양가 어르신들 나눠드리고 저희도 사용하다보니 금방 줄어 들었어요~
이 번에 재구매 했습니다~
설거지 후 그릇 물기 닦는 용도, 후라이팬 기름 제거, 주방 주변 간단 청소, 음식 소분 등 다용도로 사용중입니다~
두께가 두껍고 넓직해서 자리 차지를 많이해 보관이 번거롭긴 하지만, 타 브랜드 보다 만족하며 사용중인 커클랜드 키친타올입니다~
배송비 포함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코스트코 왕복 교통비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 번에 청양고추 소분하면서 사용하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넉넉해서 든든하네요~잘 쓰겠습니다~~

* 2020.03.09

역시 믿고 사용하는 커클랜드 시그니춰 입니다.
빠른 배송은 믿고 주문하는 쿠팡의 장점!

1. 배송
주문 다음날 도착하여, 감동의 눈물을 볼수 있었습니다.

2. 제품 상태
제품 그대로 배송 되었습니다.

3. 사용 후기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여~
최고로 추천 합니다.

4. 두께
매우 좋습니다.

5. 용도
주방 및 샤워 후 타올 용도로 사용하고
전천후로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6. 구매 이유
펜션에서 여행하고 있어서
타올 대체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7. 지인 추천
당연하죠
세탁이 필요 없고
두께도 좋아서 타올 대용으로 충분히 만족 합니다.
촉감 보통이에요
두께 두꺼워요

* 2020.03.09

역시 믿고 사용하는 커클랜드 시그니춰 입니다.
빠른 배송은 믿고 주문하는 쿠팡의 장점!

1. 배송
주문 다음날 도착하여, 감동의 눈물을 볼수 있었습니다.

2. 제품 상태
제품 그대로 배송 되었습니다.

3. 사용 후기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여~
최고로 추천 합니다.

4. 두께
매우 좋습니다.

5. 용도
주방 및 샤워 후 타올 용도로 사용하고
전천후로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6. 구매 이유
펜션에서 여행하고 있어서
타올 대체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7. 지인 추천
당연하죠
세탁이 필요 없고
두께도 좋아서 타올 대용으로 충분히 만족 합니다.

쿠팡최저가 : 25,000

NO.5

커클랜드시그니춰 밀크 초콜릿 아몬드, 1.36kg, 3개

사용자 Review

* 2021.04.29

웬만해선 별5개 안주는데 이초콜릿은 5개 받을만하네요
별10개있으면 10개 다 주고싶어요
후기 좋아서 혹시나하고 구입해봤는데 너무맛있어요
예전에 알초콜렛중에 칼라로되어나온 티핀가? 이름이 잘생각이 안나지만 그초콜릿은 초코가 코팅되어있다면 이 초콜릿은 생초코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딱딱하지않고 얇지않아요
이렇게 알로된 초콜릿은 녹아서 초콜렛끼리 떡지지말라고 아몬드를 둘러싼 초콜릿이 얇고 딱딱하게 되있고 코코아 맛 만나고 맛이 없거든요 근데 이건 초코가 두껍고 생초코렛 이에요
아몬드 들어있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한건데 의외로 너무 맛있어요 초콜렛이 월래 달지만 일반초콜렛에비해 입안에넣고 초코만 맛을봤을때도 그렇게 달지않고 씹어먹어도 맛있고 그럽니다
입구도 밀봉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뜯는데 한참걸렸네요
조금씩만 먹으려하는데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손이 멈추질않아요 중되성있네요

구입한지 6일 밖에 안됐는데 먹다보니 이것밖에 안았어요
살찔까봐 걱정도되지만 당뇨걸릴까봐 제일 걱정이에요 제일 걱정은 손이 멈추질 않아요ㅜㅡ 중독성있는 성분들어있는건 아닌지 검사해봐야할듯합니다ㅜㅡ
다먹고나면 안사야겠다고 마음먹는데 아마도 또 사먹을거 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21.02.28

초콜렛 + 아몬드는 환상조합
원래 초콜렛 졸라 먹기는하는데
회사서도 일하다가 당떨어지면
늘 초콜렛을 젤많이 먹음
별별 초코 다먹는데
아몬드봉봉을 먹다가 진짜 2천얼마?
그게 꼴랑 10개 들어잇어서 짜증나갖고
대량 없나 찾아보다가 큰거발견
21900원에 샀고 1.3키로에 이가격이면
완전 혜자라 생각하고 후기 꼼꼼히봣음
초코덕후라해도 입천장에 미끌거리거나
잔여물 덩어리 남듯 몇년묵은듯한 구린초코나
초코하면 달달해야 되는데 드럽게 맛없는 초코들이있음
그래서 혜자가격에도 여러 삼품평 보다가 샀는데
와앙 개꿀띠 맛잇츰ㅜ
회사도 소분해서 가져가 먹다가 사람들줬는데
다른 초코덕후도 맛있다구 주문함ㅋㅋㅋ
한번먹으면 빛의속도로 줄어서 미리 한통 더살까
고민하는데 잘못눌러서 시켜갖고 두통있음
사진으로는 실제양이 적어보일까싶어
최대한 실물에 가깝게 찍은게 요고ㅎㅎ
양 개많음
개인적으로 초코는 살찔까봐 걱정하면서 먹는스타일이 아니라
질릴때까지 막 퍼먹는데 소분을 3분의1정도 햇는데 하루만에 다먹음
평소 대식가쪽인데 한통놓고 먹는다쳐도 다른것보단
오래먹을듯ㅎㅎ양많음
근데 어제오늘새에 갑자기 가격이 22500원? 으로 조금 올라서
이런건 참 별로임ㅎ
그래도 가성비 좋고 맛있으니까 일단 추천함

그리고 먹다보면 약간 뻣뻣하고 많이볶은듯한 아몬드가있고
좀더 부드럽게 마카다미아스러운 아몬드가있음
초코 두께도 유난히 두꺼워서 더 달달한애가잇고
얇아서 고소한맛이 더 나는애가잇고 그럼
그래서 똑같이 생겼는데 막 골라먹고 잼슴ㅋ.ㅋ
간간히 꼬맹이 초코도 있는데 귀여워서 먹음
한통사믄 보통사람은 오래두고 먹을수 있을듯

* 2020.12.28

[구매 후 먹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상품명 : 커클랜드 시그니춰 밀크초콜릿 아몬드 1.36kg 코스트코, 1개

• 구매일자 : 2020.12.21.

• 배송일자 : 2020.12.28. (로켓직구 7일 소요)

• 제조국가 : 미국

• 유통기한 : 2021.11.06. (약 10개월 반 정도 여유 있음)

• 구매이유 : 원래는 연말에 손님 놀러오면 같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 장점

1. 코스트코에 가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다!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신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상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코스트코 물건은 큰 고민 없이 고릅니다.
코스트코가 미리 좋은 상품을 골라놓은 상태라 뭘 사든 제품의 질이 평균 이상입니다.
커클랜드는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인데, 여러 커클랜드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구요.

2. 맛있어요.
이 초콜릿도 예전에 지인이 집에 놀러오면서 한 번 사왔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아몬드도 맛있고, 코팅된 초콜릿도 굉장히 맛있고요.
뚜껑을 열자마자 밀크 초콜릿 향이 확~ 퍼집니다.

저희 집은 코스트코 회원이긴한데, 집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자주 가진 못합니다.
이번 연말에 다른 가족들이 놀러올 예정이었어서 연말 파티 때 함께 먹으려고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제가 다 먹어야할 것 같군요.
아니면 유통기한이 기니까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초대해서 나눠 먹어야겠어요.
아무튼 제가 먹어보고 좋아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으려 구매했습니다.

3. 크고 튼튼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용기
전 제품 사용하고나면 나오는 용기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런 초콜릿, 젤리 통 같은 것들이 은근 용량도 크고 튼튼해서 뭐 보관하기 좋더라고요.
이번에 다 먹은 뒤에 한 번 세척한 후 잘 말려서 밀가루 통으로 사용할까 생각중이에요.
애들 장난감 같은거 보관하기에도 좋아보이네요.

• 단점
: 못생긴 애들이 좀 있네요.
리뷰 쓰려고 자세히 보면서 먹었더니 구멍난 애들도 몇 개 보이고,
코팅이 잘못된건지 벗겨진건지 아몬드가 드러난애들도 있고,
초콜릿도 좀 쩍쩍 갈라진 애들도 있어요.
초콜릿 잘못 보관해서 생기는 블룸 같은건 아니고,
그냥 건조해서 좀 갈라졌나봐요?
먹어보니 맛은 좋아요..

그래서.. 또 다른 단점은 너무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간다는 것입니다.
너무 많이 먹고 살찔까봐 걱정인 게 단점이네요^^;;

꼭 절제해서 소량씩 먹도록 해보겠습니다.

• 총평 : 저렴하진 않지만 가격만큼 맛있고, 믿을 만한 코스트코 커클랜드 제품.
특히 손님 올 때 이거 몇 개 내놓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쿠팡최저가 : 58,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