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 찾고 계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NO.1

Dole 후룻컵 복숭아컵, 198g, 12개

사용자 Review

* 2021.03.25

•돌 후룻컵 복숭아컵 198g 12개
•가격 : 22,560원
•도착 : 2021.03.23

●구매이유

며칠전 대형마트 갔다가 황도깡통 하나 사왔는데…

밤늦게 출출하길래 가족들 몰래 까먹다가 들킨 적이 있습니다…ㅋ

그래서 눈치보지 않고 실컷 먹어보고 싶어 주문했습니다…^^;

●구매후기

물건 받자마자 한통 뜯어먹었는데…

이야~~~이거 황도깡통하고 비교할게 못되는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겁나 맛있습니다.

과육이 정말 끝내줍니다.

말캉말캉한 과육들을 씹을 때 올라오는 복숭아 향이 엄청 진합니다.

황도캔은 깡통냄새가 나서 국물 마시기 힘든데 후룻컵 복숭아컵은 완전 맛나서 꿀꺽 꿀꺽 목을 타고 너무나 기분좋게 넘어갑니다.

레몬향이 나도록 만들었다는데 복숭아 향과 어우러져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는 듯 상큼한 맛과 향이 납니다.

과육과 국물이 한데 어울려 아주 고급진 맛이 느껴집니다.

단점이 없지만 굳이 말하라면…

조금 달긴 답니다.

당뇨가 있거나 다이욧하는 분들은 조심하는게 좋습니다…ㅋ

또 하나 뚜껑 열고 밀봉된 비닐 껍질 벗길 때 조심해야 합니다.

본체 꽉 잡고 비닐 뜯으면 국물이 튀어올라 국물쏟기 대환장 파티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ㅋㅋㅋ

용기 상단 테두리를 한손으로 다소곳이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 조심조심 비닐을 벗겨야 합니다.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12개에 2만2천원돈이라 절대 저렴하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한번쯤은 사먹어도 될 법한 훌륭한 과일가공식품입니다.

간단한 아침식사용으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한조각과 복숭아컵 1통이면 든든한 조식으로 충분합니다.

늦은 밤 야식으로 먹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부담되지 않는 양이지만 향이 좋은 달달한 국물과 식감좋은 복숭아 과육이,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는데는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로켓배송이라 배송서비스는 두말할 필요없습니다.

다음번엔 파인애플컵도 사먹어봐야겠습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ㅇㅋ

* 2021.06.02

와우 좋네요~^^
가격도 세일된가격인거같아 만족이고
포장도 이중으로 꼼꼼하게도착했고
날짜도 내년2월까지로 아주 넉넉해요

남편과아이가 황도백도를 조아해서 주문해봤는데
마트에파는 캔에든황도랑 수준차이가 엄청나네요ㅋ
기존캔에든 황도는 사실 넘달아서 먹을수가없어서
과육만겨우먹고 국물은버렸으며 복숭아도 물컹한데
이제품은,,
과육이 단단해서 식감도좋고 그저단맛만 있는게아니고
새콤한맛도있어 쥬스처럼 마셔도 술술넘어가서
국물?까지 싹다 먹었네요ㅋㅋ
작을줄 알았는데 한번먹기에 양도 충분한거같아요
날씨가더워 그릇에얼음담고 부어서시원하게 먹으니
넘맛있고 넘좋은간식입니다~
완전만족하며 다먹으면 또 주문해야겠어요^^

* 2020.08.11

▶️상품명
돌 스위티오 복숭아
▶️유효기간
2021년 04월 27일 까지
▶️수량&중량
198g×6개
▶️배송및포장
로켓프레시 상품으로 주문 후 담날 새벽에 아이스박스에 담겨 훼손없이 도착요~

⚀시식후기
달달하고 아삭한 복숭아가 너무 먹고픈데 요즘 복숭아가 장마땜시 당도가 낮아 복숭아컵으로 대신해봤습니다

쿠팡 복숭아 도 당도가 낮은 상풍평이 많아 선뜻 주문하기가 망설여지고 확실한 상품으로 가보자~ 식이네요

돌 복숭아컵은 처음 주문해 보았어요
아삭한 식감의 복숭아가 먹고픈데 요상품은 굉장히 소프트해요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통조림 백도나 황도의 식감과 맛이 거의 흡사하지만 조금 더 부드럽고 과즙이 조금 덜 단맛입니다

통조림의 단맛은 설탕을 넣은것처럼 인공적인 단맛이 물씬 나지만 돌복숭아컵은 인공적인 단맛은 없어요 자연단맛으로 적당히 달고 부드러워서 씹을것도 없고 후루룩 넘어갑니다

안에 들어있는 포크론 복숭아조각을 집어 꺼내기가 미끄러워서 불편합니다
포크없이 입대고 그냥 마셔도 복숭아 조각들이 쏙쏙 들어오고요
전 반정도 먹고 남겼는데 뚜껑덮어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먹고 싶을때 꺼내 먹을 수 있어 부담없이 편리하네요

일반 생물 복숭아는 껍질 벗겨 냉장고에 넣어둠 색깔이 황갈색으로 변색되어 오래둔 과일처럼 보여지는 반면 컵 복숭아 컵은 가공식품이라 변색되는건 없습니다
그래도 깍아서 먹는 복숭아가 맛있긴 한데 말이죠~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져 있어 깡통에 들어있는 제품처럼 깡통냄샌 전혀 없구요
아이들이나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도 잘 드실듯 해요
식감이 느꼐지는걸 원하시는 분들은 싫으실수도 있어 참고하시구요
갠적으론 그냥 먹을만 정도인듯요

컵 복숭아 구매후 가장 좋은점은 과일 먹고 싶을때 한개 집어 들고 나가 회사나 학언이나 학교등 먹을수 있단 거네요
밖에 나감 과일 먹고플때 편하게 사먹을 수 있는곳도 별로없구요
과일 좋아하는 사람은 밥먹고 나면 후식으로 꼭 과일 한조각이라도 먹고픈 생각이 간절한지라
갠적으로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요런상품이 좋은것 같네요~

쿠팡최저가 : 17,000

NO.2

천도복숭아(오월화 신선 신비 서광23호 프리다 선프레 천홍 서광28호), 2Kg

사용자 Review

* 2021.06.08

천도복숭아..엄청 좋아하는데..산지직송으로 두번이나 주문해서 먹었는데..양은11개정돈데..29800원..비싸도..먹어는봤는데..맹맛도있고..원하는 맛도 있고..근데..여기는..크기는 비슷한데..(26개들었음)양도 많고..맛이..제가 원하던..맛이예요..크기는 좀작은데..가격대비해..엄청 만족합니다..적당한달콤+적당한새콤..맛있어요..

* 2021.06.12

이 상품은 신비복숭아가 아니예요. 그냥 천도복숭아죠. 설명에 신비복숭아란 설명은 빼셔야겠어요. 상품은 작으나 좋습니다. 그러나 신비복숭아인줄 알고 산 저로서는 실망이죠. 신비복숭아의 새콤 달콤이 아닌 신맛만 있는 천도복숭아(오월화)니깐요.

p.s :추가 합니다.
후숙해서 먹어본 결과 지금껏 먹어본 복숭아중 가장 맛있는 복숭아였어요. 판매자님을 원망했던게 죄송스러울 정도록 맛있었어요. 처음 신맛은 없어지고 달콤함맛있는 최고의 맛이였어요. 저는 이런 상품을 또 받을수 있다면 재구매할꺼예요.

* 2021.06.13

저는 복숭아 먹는 재미로 1년을 기다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비가 많이와서 복숭아를 두박스밖에 못사먹어 너무나 슬펐는데요,, 설상가상 올해에 임신까지 하면서 입덧으로 복숭아 자두만 먹고싶은 일이 발생했어요ㅠㅠ 4월부터 남편이 온갖 복숭아를 공수해왔지만 그냥 복숭아 향이라는 사실로만 만족했지 당도는 그저 그랬거든요,, 최근에 백화점에서 산 4알에 2만원짜리 복숭아가 너무 맛있어서 이제 슬슬 기대 해보려던 찰나에 이곳을 발견했어요ㅠㅠ 알도 새빨갛게 잘 익어있고 맛이 어마어마하네요 백화점 복숭아 저리가라입니다ㅎㅎ 사장님 너무 맛있어요 꼭 번창하세요~~~!!!! 재구매 의사 오백퍼입니다❤️

쿠팡최저가 : 18,000

NO.3

[산지직송] 영동 털 복숭아 1.25kg내외(4-5/6/7과), 복숭아 1.25kg(7과)

사용자 Review

* 2021.06.03

정말맛있어요~
상자 열자마자 복숭아향이 확 풍기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배송오자마자 바로 하나 잘라서 먹었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하나를 순식간에 먹어버렸네요^^
너무무르지도 않고 적당히 말랑거려서 너무 좋았어요

* 2021.06.03

당도가 제철과일에 못 따라가는 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 2021.06.01

쿠팡최저가 : 22,900

NO.4

황도/백도 하우스 복숭아 엄선선별 고당도 꿀복숭아, 1box, 황도/백도 하우스복숭아(7~8입)1250g

사용자 Review

* 2021.06.09

이번이 재구매예요~
입덧하면서 복숭아가 너무 먹고싶어서
1차구매를 6/1일에 4개입 했고,
복숭아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구매 한거거든요. 6/8일도착한 복숭아는 7-8개입으로 일부러 더 많이 구매했는데.. 과육이 살구보다 더 푸석거리고 얼엇다 녹인것마냥 으스러지고 복숭아향도없고….
과일가게에서 샀으면 당장 달려가서 환불처리하고싶어요..
고생하시면서 일하시는거 알아서 왠만하면 좋지않은 리뷰는 안하는 편이지만 4개먹은 것 중에 하나만 과육이 정상이고 나머지3개는 이렇듯 퍼석했어요…

* 2021.06.04

와이프가 임신 중인데 겨울때서부터 복숭아를 먹고 싶어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제철이 아닌 때의 복숭아라, 크기나 맛은 제철만큼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크기는 그렇다치더라도 맛은 생각보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복숭아 향이 나긴 하지만 밍밍한 느낌?
그리고 16개가 왔는데 2개가 썩어있었어요…
역시 과일은 제철에 먹는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 2021.06.17

이런 복숭아는 판매하시면 안되요
먹을 수가 없어요 과즙도 없고 맹탕입니다
보기도 좋고,당도도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한 개 먹다 다 버렸습니다

쿠팡최저가 : 27,900

NO.5

과일꾼 복숭아 황도 백도 딱딱이 말랑이 천도, 복숭아 1kg

사용자 Review

* 2021.05.20

시기가 시기인 만큼 알은 작을수 있지 하고 깍아 먹었는데
어머…너무 맛있어요!!!! 작은건 전혀 문제 되지않아요!!꿀맛입니당!!!!

* 2021.05.31

임신7개월인데 갑자기 복숭아가 너무먹고싶었어요 동네다뒤져도 못찾았거든요ㅠ 글서 여기서시켜봤는데 ㅎㅎ제철아닌데두 왠걸 ㅎㅎ넘맛있잠ㅎ아요ㅠㅠ!!!!! 또시켜먹을께요 ㅎㅎ번창하세오 ㅎㅎ

* 2021.06.08

너무 맛있네요.
받자마자 냉장고에 넣지않고
그늘진곳에 보관했어요~
당도 진해지네요^^

쿠팡최저가 : 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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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변덕의 (capricious, whim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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