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오늘도 그럼 즐겁게 고고!
NO.1
요넥스 신발 SHB-28EX 파워쿠션 배드민턴화 인도어 RD
사용자 Review
* 2021.04.02
가성비 좋음 쿠션이좀 있어서 딱맞게 주문하는게 더 좋을듯함
원래 265인데 270시켰더니 큼 발볼도 넉넉하고 제품상으로 매우만족함
* 2021.03.15
저렴한만큼 좋진않지만
입문자분들에게 부담없는가격으로 안전장비가생기는게
좋아요
* 2021.02.27
처음받고는 작겠다 생각했는데 신어보니 정 사이즈네요. 발도 아담해 보이고 이가격에 이퀄리티면 만족해요.
오래 사용할수 있었음 합니다.
쿠팡최저가 : 33,000
NO.2
요넥스 파워 쿠션 와이드 버전 배드민턴화 SHB-65X2
사용자 Review
* 2020.09.26
배송, 품질, 서비스등 대만족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2020.06.02
발 볼이 넓은 편이라 운동화를 발 사이즈보다 크게 신는데 발 볼이 넓은 모델이라 발 사이즈에 맞게 주문했더니 딱 맞네요
* 2020.10.27
쿠팡최저가 : 95,000
NO.3
낫소 러쉬 배드민턴화
사용자 Review
* 2020.05.23
운동 시작후 몇몇의 신발은ㅊ신고 반품.
바로 최고의 신발을 찾았습니다.
미즈노 요넥스 등등 좋은 상품이 많지만
단언컨데 이 가성비는 없을겁니다.
평소 신발,안전화를 265 착용하지만
리퓨에서 크게 주문 하라고 해서 270 주문
뭐 안맞으면 또 교환하면 되니까!
로켓배송.
완전 딱 맞아요.
최고
* 2021.03.10
화이트 색깔과 블랙 색깔의 치수가 틀립니다~
블랙 260m와 화이트260m를 두켤레 구매했는데
화이트 색깔은 맞고,블랙 색깔은 작네요~
아마 두켤레중 한결레는 불량이겠지요~
결론은 여러가지 치수를 신어보고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 2020.08.14
주변에 흔한 상표브랜드가 아닌 낫소를
신고 배송하는 친구들이 저렴하고 가볍고 편한
운동화로 낫소를 추천하더군요.
낫소도 스포츠브랜드이고 미끄럼방지와 가볍고 신발끈까지
와이어로 되어 있고 가격도 메리트 있는데
이번엔 테니스가 아닌 베드민턴으로 한층더 가벼운느낌
으로 해당상품을 구매했답니다.
디자인은 나름 색다르고 이쁘네요.
이신발을 신고 오늘부터 지옥의 계단과 미끄럼을 얼마나 방지하고
최종 발이 노곤함을 느껴보자 오늘도 달려볼예정입니다.
하루 8시간 신고 달린결과
10mm크게 살것. 발볼넓은사람비추
미끄럼효과 대리석미끄럼 좋음
쿠팡최저가 : 37,110
NO.4
요넥스 신발 SHB-28EX 파워쿠션 배드민턴화 인도어 BL
사용자 Review
* 2021.02.27
* 2021.04.06
* 2021.03.17
쿠팡최저가 : 33,000
NO.5
요넥스 파워쿠션 30 배드민턴화 SHB-30EX
사용자 Review
* 2021.03.09
좋습니다. 야외에서 사용하는데 굽이 높지 않고. 무엇보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 2020.10.24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요넥스의 실수입니다.
가볍고 마감 등도 정말 괜찮아요.
별하나 뺀 것은 신어보고나서 결정될 것 같아요
* 2021.01.31
요넥스야 워낙 믿고 신는 신발입니다. 최고급신발도 신어봤지만, 1~2년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편이라 이번에는 저렴한 신발 샀는데 정말 착화감이 탁월해요..
믿고 구매하세요~^^
배그민턴 구력은 약 12년 정도됐어요~
쿠팡최저가 : 36,800
^^;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배드민턴화를 제가 구매 해봤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저 가격에 퀄리티가 솔직히 안좋을 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반전이잖아!?!?!
즐거운 쇼핑 되세요!!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저도 이제 알았으니까
여러분들도 늦기전에 알려드리고 싶어서
후다닥!! 달려와서 키보드를 두둥탁!!
두드려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ㅎㅎ
이런때일수록 몸 건강 챙기는 거 다들 잊지않으셨죠??
이 무더위 찜통속에도 여러분들을 위한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다들 더위 먹지않게 조심하시고
반대로 에어컨때문에 냉방병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쇼핑하세요 ~!ㅎㅎ
#배드민턴라켓 #요넥스배드민턴화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汗牛充棟
 
[사자성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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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에 실어 운반하면 소가 땀을 흘리게 되고, 쌓아올리면 들보에 닿을 정도의 양이라는 뜻. 장서가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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