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리뷰] 인덕션후라이팬 리스업

NO.1

코멧 키친 열센서 프라이팬, 28cm(인덕션), 1개

사용자 Review

* 2021.03.04

가볍고 그립감도 좋고 팬 높이도 높아서 궁중팬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테팔처럼 온도에 따라 가운데 글자가 서서히 선명해져요. 130도에서 나타나기 시작해서 180도 넘어가면 진~~ 하게 나타나요. 온도 체크하기에는 좋아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사진에도 보이지만 가운데가 솟아 있어서 기름을 누르면 가장자리로 흘려서 가운데가 눌어 붙어요.
팬에 있는 기름을 흔들어서 가운데 기름이 흐르기 전에 재료를 넣어야 눌어 붙지 않아요. 그게 좀 불편해요.
그래서 별 한 개 뺐어요.
싼 가격에 잘 산 것 같아요.

* 2020.06.13

코멧 키친 열센서 IH 인덕션 프라이팬 구매.

가격 13680원.
구입일 6월10일.

프라이팬은 일정기간 쓰고 나면 코팅면이 변색이 되기도 하고 요리를 할때 눌어 붙는등 불편함이 있어서
자주 교체하게 되는데 새로운 상품이 보이길래 구매했어요.

무게도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네요.
깨끗이 세정한 후
계란 프라이를 해봤는데 오일을 적게 사용했는데도 코팅면이 미끄러지듯 부드러워요.

프라이팬 중앙에 열센서가 있어 재질에 따라 불세기를 적당히 조절할 수 있는점이 맘에 들구요.

중간불에서 사용해도 열전도율이 높아서
굳이 센불 사용을 안해도 된다고 하니
그점 또한 큰 장점인듯 합니다.

다만 중불에 두고 요리하게 되니 프라이팬의 두께감 때문에 예열 시간이 다소 걸리는 점이 흠이라면 흠!

그렇지만 예열이 되고 나면 그때부턴 오랫동안 열 유지가 되니 전을 부치거나 계란말이등 시간을 두고 하는 요리를 만들때 중불에 두고 하면 탈 염려도 없고 음식이 쉬 식지 않는 장점도 있어요.

다행히 사이즈도 적당하고 깊이감도 있고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도 무방할듯.
디자인도 심플해서 아주 맘에 듭니다.

배송 오자마자 인덕션에서 사용해 보니
매우 흡족 하네요.

가격도 50% 나 할인해 주어서 좋은 제품을 아주 저렴하게 잘 산것 같아요.

오전에 구매했는데 저녁도 되기전에 이미 배송이 됐으니까요.
역시 쿠팡 로켓배송은 아주 편리합니다.

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주 요리를 하게 되는데 이 프라이팬 덕분에
맛있는 요리를 더 자주 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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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구입후 다양한 요리들을 해봤는데 중간부분이 다소 높고 가장자리가 낮아서인지 식용유를 둘렀을때 자꾸 가장자리로만 흘러내리네요.

볶음 종류는 골고루 섞어가며 요리를 하니까 크게 문제될게 없는데 전을 부칠때 프라이팬을 한번씩 들어 골고루 식용유가 퍼지도록 하는게 좋아요.

프라이팬 코팅면이 워낙 매끄럽고 두께가
있어서 눌어 붙거나 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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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녹두전을 부쳐 봤는데 프라이팬 두께가 좀 있어서 전이 타지 않고 노릇 노릇 아주 예쁘게 잘 부쳐지네요.

중불에 놓고 부치면 여느 전집에서 부친 녹두전 보다 못하지 않아요.

이제 추석이 다가오니 욘석 덕을 톡톡히 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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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서 사용하면 어떤 요리를 해도 다 깔끔하고 예쁘게 완성되는 마법같은 팬이어서 쓰면 쓸 수록 맘에 드네요.

8개월 이상 써 오고 있는데 코팅면이 여전히 깔끔하게 잘 유지 되고 있어서 만족도 백퍼센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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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2020.05.24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서, 프라이팬과 냄비를 종류 별로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스레인지 외에 인덕션을 추가 설치하면서, 인덕션 전용 주방기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코멧 인덕션 프라이팬을 선택했습니다.

1. 제품 특징
1) 패키지
– 얇은 비닐이 팬 부분에만 씌워져있습니다.
>> 배송 중 흠집이 쉽게 날 것 같습니다. 패키지를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 제품 설명 종이가 팬 전체를 둘러 끼워져있습니다.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 다른 코멧 팬은 제품 설명, 취급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가 팬 안쪽에 테이프로 붙어있어서 거슬렸던 적이 있거든요. 이 제품은 그렇지 않네요.

2) 디자인
– 앞면의 코팅, 뒷면의 굴곡이 큰 패턴 모두 단정합니다. 깔끔해서 질리지 않게 사용할 듯합니다.
– 28cm는 볶음밥 / 구이 요리를 할 때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 프라이팬보다는 웍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그 정도로 깊이감 있더군요.
– 팬 두께는 두껍습니다.
– 팬의 바디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 눈으로 봤을 때 느껴지는 팬의 견고함 그대로 무게는 조금 나갑니다.
– 팬이 매끈 + 반질해서 촉감이 좋습니다.
– 팬과 손잡이의 이음새가 튼튼합니다.
– 손잡이에 구멍이 큼직하게 뚫려있어서 어떤 걸이든지 걸어서 보관하기 좋습니다.

2. 요리 시, 사용감
1) 장점
– 팬이 크고 두꺼워서 열이 올라오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올라온 열이 금방 식지 않아서 좋더군요.
– 팬이 깊고 움푹해서 재료와 기름이 팬 밖으로 튀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 오일이 적어도 팬에 요리가 눌어붙지 않아서, 요리를 담백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서 요리하기 편했습니다.
>> 제가 손이 크고 손가락이 긴 편이라, 짧고 두께가 얇은 손잡이는 잡기 불편한데요. 코멧 팬은 손잡이 두께가 제 손에 착 감겨서 마음에 듭니다.

2) 단점
– 열센서가 눈에 띄게 보이진 않습니다.
>> 제 팬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팬에 열이 올라와도 상세컨텐츠에 적힌 것처럼 열센서의 변화가 확 보이진 않더군요.

– 팬을 흔드는데 ‘식재료 + 팬’ 무게가 꽤 나가서 손목에 살짝 부담이 왔습니다.
– 2번 사용했는데, 팬 겉에 자잘한 스크래치가 잘 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13,950

NO.2

키친플라워 쿠킨 IH 인덕션 그린우드 후라이팬, 28cm, 1개

사용자 Review

* 2021.01.10

사이즈 미스로 26cm를 샀었어요~

근데 사용하다보니…
제 하이라이터 문제겠죠..
인덕션인척하는 하이라이터라 처음에 켜보지도 않고 인덕션용 편수를 사는 바람에.,,
그치만 쎄뚜를 좋아하는 저는 굳이 또 인덕션용 후라이팬을 샀고…. 품절이라 26cm를 골랐고….
큰 사이즈의 후라이팬이 열을 제대로 못받더라구요ㅜㅜ
계란후라이를 5분동안 지지며…
대패 삼겹살을 10분동안 구워야 하는 지경,,
삼겹살이 찜쪄지며 말라가는그 자태를…. 휴ㅠ

하루이틀이면 살겠는데
아직 남은 날들이 있는지라 하루를 먹더라도 계란후라이를 1분 안에 먹는 날이 고파서 ㅋㅋ
결국 작은 사이즈 구임!!

■ 크기
20cm, 계란 3개 들어가면 딱 맞는 사이즈고,
여자손정도 크기입니다

■모양
이뽀요ㅋㅋ 드디어 제 편수냄비와 딱 맞는 사이즈가 왔어요… 햄볶…♡

9860원의 행복입니다
확실히 작으니까 열을 더 잘 받고 ㅋㅋ 그 전보다 잘 되네요 ㅋㅋㅋ
그래도 2분은 넘지만ㅋㅋㅋ 이게 어딘가요 ㅋ

후라이팬 바닥이 평평하지 않아 기름이나 계란을 풀면 가로 가는 경향이 있네요~
이건 큰 후라이팬도 동일합니다!!

뭐 후라이팬은 자주 바꿔주는 게 좋은거니까~
세뚜로 있는거 보니 좋습니다.ㅋㅋㅋㅋ

* 2020.01.22

역시 배송 엄청빠르게왔네요~
키친플라워 그린우드 시리즈 다른분이 사용하시는거 보고 영업당해서 탐내고있었는데요.
이번에 키친플라워에서 인덕션에서도 사용할수있는 그린우드 시리즈가 나온것같아서
믿고 후딱시켰어요^^다양한 열원에서 쓸수있어서 편해요~
저 후라이팬 하나시켰다가 너무맘에들어서 후라이팬 사이즈별로 다주문하고 궁중팬!!도 있어서 2개더 주문했어요~
다 모아놓고 사진찍으려고 기다렸다가 이제서야 후기올립니다;;
그와중에 몇개는 이미 쓰고있어서 포장지가 없어요..근데 써볼수록 맘에 들어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색감도 예쁘고 그린우드는 손잡이죠ㅎㅎ
손잡이가 너무 예쁘고 고급지고 단단하고 튼튼한 실리콘소재로 되어있어서 그립감도 좋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안전하게 잘사용할 수있었어요~
(뭔가 손에 착 감기는 그런느낌이에요.)
제가 손이작고 손목에 힘이 별로없어서 한손에 후라이팬잘 못잡고 못드는데요.
이 그린우드 시리즈는 한손으로 들수있고 무게가 무겁지않아서 손목에 무리가안가서 좋아요.
코팅이 진짜 너무 잘되어있어서 어떤음식을해도 눌러 붙지않고 세척이 용이해서 편해요.
그리고 후라이팬 작은사이즈 너무 귀여워요ㅎㅎ여기다가 오코노미야끼해먹으면 딱일듯싶네요~
열전도율도 좋아서 가스뿐만아니라 인덕션에서도 음식이 빠르게되요.
거의 한달정도?사용했는데 코팅에 아무문제 없어요~오래쓸수있을것같아서 기분좋네요.
저는 후라이팬은 코팅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딱좋아요!
갖고 있는 후라이팬 중에 최곱니다~비싼거 다필요없네요..저렴한데 고급지고 성능까지 좋고ㅎㅎ
잘사용하다가 바꿀시기되면 또사려구요~단종시키시면 안되요~~

* 2020.03.14

인덕션용 후라이팬을 검색하던 중에 친구집에 가서 보구 손잡이 부분이 예뻐서 구매했는데 실수로 20센치를 구매해서 취소 후 재구매했어요

다른 분들이 쓰신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친구에게 사용후기도 들어보고 가격전인거 고려해보니 퀄이 좋은거 같아 구매했는데..
왠걸~~!! 팬 부분은 그레이고 팬 옆라인은 그린, 손잡이는 우드 느낌이 나는데다.. 인덕션용이 거의 대부분 무겁잖아요? 근데 이거는 전에 사용하던 타사 제품보다 가벼웠어요 🙂

사진에는 따로 없지만, 구매하고 식용유 뭍힌 키친타올로 닦아봤는데 뭍어나오는거 전혀없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과 식초 넣고 끊여도 봤어요 ㅎㅎ 두세번씩 해준 다음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해 주었어요. 사실 주워 들은거 이것저것 다 해보는 스탈이예요 ㅋㅋ

전 26센치로 구매했고 지금 후기쓰는 날짜가 구매하고 20일정도 사용했어요. 예쁘게 조심조심 쓰질 못해서 그동안 볶음밥도 해먹고 여러가지 음식도 했고 실리콘 주걱만 쓰지않고 나무 주걱이랑 일반 수저로 음식 했는데요. 바닥 긁힘 1도 없이 너무 잘쓰고 있어요 ♡
(막 썼어요 ;; 구구절절 말이 길었을뿐 ㅋㅋ)

진짜 진심 사이즈별 종류별로 다 구매하고 싶고 그럴거예요~~ 🙂 개인적으로 강추 합니다!

쿠팡최저가 : 14,650

NO.3

락앤락 우디 인덕션 프라이팬 민트, 28cm, 1개

사용자 Review

* 2020.12.12

후라이팬은 비싼것도있고 싼것도 있지만
내가 어떻게 쓰냐가 최고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집은 신랑이 생선을 좋아해서 후라이팬을
많이 쓰는편인데 이번에는 락앤락 우디 인덕션 후라이팬 그린색을 써보기로 했고 손잡는 부분이 이쁘고 고급져보인다 로켓배송
해서왔고 후라이팬이나 궁중팬은 처음 사용할때 부터가 중요한것 같아서 저는 깨끗하게 세척해서 후라이팬에 물을 8부정도 담아서 가스렌지에서 물이 뽀글뽀글
거릴때 식초조금 떨어트려서 뜨겁게 물을 끓이면 비우고 불을 최고
약하게 해서 수분을 없애 주고나면 식용유를 조금뿌려서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몇번 후라이팬을 닦아서 연마작용을 해주고 처음에 그렇게 해서 쓰면 다음에 후라이팬을 쓸때 달라붙는것도없고 음식물이 후라이팬 바닥에서 미끄럼타듯 하고 더 오래쓸수도 있는것 같다 때로는 음식을 만들고나서 귀찮아서 키친타올로 기름기만 닦아주고 다음에 다시쓰게된적도 있는 1인이지만 매번 세척하고 다음에 쓸때의 팬의 느낌이 완전히 틀리고 더 좋은것 같고 더 오래쓸수 있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생선용따로 계란후라이용 따로 팬을 쓰고있는데 제생각에는 그렇게 써도 좋은것
같아요
몇번 써보구 후기 남겨줄께요~^^

*후기*
락앤락 우디 인덕션 후라이팬은 가스렌지에
올렸을때 처음부터 센불보다는 조금약한 불에서부터 열을 가열해서 식용을 들러서 음식을 불조절을 해가며 쓰는것이 타지않고 좋은것 같아요 ~^^

* 2020.12.24

적당히 무게감도 있고 손잡이도 미끄럽지 않아요.
달걀말이와 스테이크를 했는데 들러붙지 않고 오염도 잘 닦여서 만족합니다.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으나 색도 예뻐요~

* 2020.06.17

프라이팬 수명을 다하여
기본적인 코팅 크기외에 주방이 밝아보였으면 해서 이 제품을 선택 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부분은 다 만족 하였구요~

무겁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얇은 프라이팬은 열에 쉽게 변형되는 단점이 더 커서 이부분은 단점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원룸이라서 뚜껑이 없으면 냄새가 너무 나서 뚜껑만 따로 구매하였는데 조합이 찰떡이네요ㅋ

한달간 사용 후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쿠팡최저가 : 28,400

NO.4

키친아트 IH모던 프라이팬 2종 세트, 그린, 프라이팬 28cm + 궁중팬 28cm

사용자 Review

* 2020.07.26

주문 : 2020.07.14
금액 : 29,800원

프라이팬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코팅이 다 벗겨진 순간이 오면 교체하는 편입니다.
금속 성분을 먹고싶진 않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면 그 주기가 매우 짧고 요리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대와 인지도에 부합하는 프라이팬을 구입합니다.
여러 회사가 있지만 키친아트 제품도 그 중 하나여서 이번엔 키친아트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배송은 금속제품이라 그런지 프라이팬과 궁중팬이 겹쳐있는 부분에 얇은 완충제 한 장 뿐입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간혹 너무 엉성하게 포장돼 오는 경우가 있어 아쉽긴 하네요.

크기는 상품설명에 기재된 치수와 비슷합니다.
궁중팬이 프라이팬보다 약 1.6배 높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프라이팬과 비슷하니까 크게 설명할 부분은 없네요.

모두들 프라이팬, 궁중팬을 써보셨으니 각각의 용도는 아시겠지만
꼭 참고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궁중팬은 여타 제품들처럼 밑바닥이 평평한 반면에
프라이팬은 중간 부분이 살짝 솟아있습니다. 계란을 튀기기 전 식용유를 두른 사진을 보시면 중간 부분엔 기름이 별로 없고 사이드로 빠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상품상세에 적혀있지 않은게 좀 아쉽습니다.

코팅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코팅 프라이팬이란게 대부분 처음 쓸 때는 부드러우니까 좀더 써봐야 제대로된 느낌이 올거 같네요.

손잡이는 나무인가 싶었는데 나무무늬를 입힌 베이클라이트(bakelite) 손잡이라고 합니다.
베이클라이트는 플라스틱의 시초로 내열성이 우수해 프라이팬 손잡이로 쓰기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프라이팬을 처음 사용하기 전 세척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1. 주방세제와 부드러운 수세미로 1차 세척.
2.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해도 좋고, 물을 70% 채워 식초 3큰술 가량 넣은 후
5~10분 가량 팔팔 끓여 마무리는 물로 세척.
3. 약불로 가열하여 식용유를 살짝 두른 후 키친타월로 안쪽 면을 고루 닦아주는 것을 2~3번 반복.

내부에 묻어있던 연마제를 닦아주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꼭 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7.19

조리기구중에 후라이팬은 기름때 때문에 관리가 참 힘든것같아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을 사도 까딱하는 순간 기름에 쩔어버리거나 스크래치가 나서 코팅이 벗겨지거나 길을 잘못들여서 죄다 들러붙거나하네요.
그렇게 떠나보낸 후라이팬이 벌써 몇개인지..
쿠팡체험단이 되었는데 후라이팬 바꿀때가 되서 익숙한 키친아트 브랜드로 받아봤어요.

키친아트 IH모던 그린 후라이팬은 현재 쿠팡에서만 구입가능한걸까요?
최저가 검색을 해보려고했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색감은 화면보다 실제가 더 은은하니 이뻐요.
지금 사용중인 후라이팬은 가스렌지위에서 잘 미끄러져서 사용할때마다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이건 쉽게 미끄러지지않네요.

궁중팬은 바닥이 완전 평평하게되어있구요,
후라이팬은 가운데가 살짝 솟아있는 스타일입니다.
손잡이는 진짜 나무는 아니지만 그립감은 괜찮아요.
매끄러울거라고생각하고 손잡이 잡았는데 논슬립 느낌이 나요.
손에서 미끄러지지않게 살짝 코팅된 느낌입니다.

코팅후라이팬이 사용은 참 간편하고 좋지만 코팅력이 넘 빨리 떨어져서 그게 항상 아쉬운데요.
조리할때 스텐조리기구 안쓰고, 세척할때는 부드러운 스폰지 사용하는것만 지켜도 코팅유지에 도움이되구요.
음식하고나서 뜨거울때 찬물에 바로 씻는다든가하는
급격한 온도변화만 주지않아도 코팅 더 오래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더 세심하게는 관리못하고 이거 세가지는 지키려고하는데
그래도 1년이상사용하기는 힘드네요 ㅎㅎ

코팅후라이팬은 적당한 가격으로 장만해서 한1년 잘 쓰고 교체한다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한데 이 제품은 구성이나 가격면에서도 괜찮네요.

군만두도 구워보고 나물도 볶아보고했는데 아직 새제품이라서 코팅이 살아있어요.
늘어붙지않는 이 느낌이 오래오래 유지되었음 좋겠네요 ㅎㅎ

제가 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7.15

집에 없어서는 안될 일반 프라이팬과 궁중팬…
요리중 기본중에 기본으로 갖춰 있어야 하는 것 중에 하나인 셈이죠.

저는 주방용품으로는 해피콜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나름 중간 정도 되는 가격에 바닥 코팅이 우수해서 오래사용 하니까..)
하지만 코팅의 제 역할을 다한 제품은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이라도
과감하게 폐기해야 하는게 후라이팬인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제품들을 검색하다 키친아트 IH모던 블랙 프라이팬(28cm프라이팬+ 28cm궁중팬)을 보게 되었습니다.

색상은 다른 것도 있으나 사용 도중 음식물이 튀여서 잘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블랙으로 선택.

도착해서 열어보니 제 선택의 탁월함에 찬사~~~♡♡ㅋ

■ 간단히 이 제품에 대해 설명하자면
》 손잡이 부분이 우드무늬 수전사코팅 방식이라
열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 시키며 딱 보았을때 고급진 느낌 및
잡았을때 그립감이 좋았고

》알루미늄 통주물로 제작되어 빠른 열전도율과 우수한
열 보존율로 더 맛있는 요리도 가능해요.

》내외장 5중 다이아몬드 코팅으로 넌스틱기능을 향상시켜
음식물이 프라이팬에 눌러붙는 걸 최소화하여 사용중 식용류
과다 투입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이 있는가 하면 실 사용해보니
단점을 발견!!!!!!
프라이팬 가운데 홈 부분이 약간 올라와 있어
달걀을 가운데에 깼는데 저렇게 양 가쪽으로 치우쳐 있는거
보이시죠?
사용하는데는 지장없으나 평평한 걸 사용 하다 이건 또 처음이네요.

그러나 이 부분 빼고는 주방이 많이 고급스러워 진 듯
제 기분도 좋아집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29,800

NO.5

코멧 키친 열센서 프라이팬, 24cm(인덕션), 1개

사용자 Review

* 2021.03.04

가볍고 그립감도 좋고 팬 높이도 높아서 궁중팬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테팔처럼 온도에 따라 가운데 글자가 서서히 선명해져요. 130도에서 나타나기 시작해서 180도 넘어가면 진~~ 하게 나타나요. 온도 체크하기에는 좋아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사진에도 보이지만 가운데가 솟아 있어서 기름을 누르면 가장자리로 흘려서 가운데가 눌어 붙어요.
팬에 있는 기름을 흔들어서 가운데 기름이 흐르기 전에 재료를 넣어야 눌어 붙지 않아요. 그게 좀 불편해요.
그래서 별 한 개 뺐어요.
싼 가격에 잘 산 것 같아요.

* 2020.06.13

코멧 키친 열센서 IH 인덕션 프라이팬 구매.

가격 13680원.
구입일 6월10일.

프라이팬은 일정기간 쓰고 나면 코팅면이 변색이 되기도 하고 요리를 할때 눌어 붙는등 불편함이 있어서
자주 교체하게 되는데 새로운 상품이 보이길래 구매했어요.

무게도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네요.
깨끗이 세정한 후
계란 프라이를 해봤는데 오일을 적게 사용했는데도 코팅면이 미끄러지듯 부드러워요.

프라이팬 중앙에 열센서가 있어 재질에 따라 불세기를 적당히 조절할 수 있는점이 맘에 들구요.

중간불에서 사용해도 열전도율이 높아서
굳이 센불 사용을 안해도 된다고 하니
그점 또한 큰 장점인듯 합니다.

다만 중불에 두고 요리하게 되니 프라이팬의 두께감 때문에 예열 시간이 다소 걸리는 점이 흠이라면 흠!

그렇지만 예열이 되고 나면 그때부턴 오랫동안 열 유지가 되니 전을 부치거나 계란말이등 시간을 두고 하는 요리를 만들때 중불에 두고 하면 탈 염려도 없고 음식이 쉬 식지 않는 장점도 있어요.

다행히 사이즈도 적당하고 깊이감도 있고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도 무방할듯.
디자인도 심플해서 아주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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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흡족 하네요.

가격도 50% 나 할인해 주어서 좋은 제품을 아주 저렴하게 잘 산것 같아요.

오전에 구매했는데 저녁도 되기전에 이미 배송이 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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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주 요리를 하게 되는데 이 프라이팬 덕분에
맛있는 요리를 더 자주 하게 될것 같아요.

—————————-

프라이팬 구입후 다양한 요리들을 해봤는데 중간부분이 다소 높고 가장자리가 낮아서인지 식용유를 둘렀을때 자꾸 가장자리로만 흘러내리네요.

볶음 종류는 골고루 섞어가며 요리를 하니까 크게 문제될게 없는데 전을 부칠때 프라이팬을 한번씩 들어 골고루 식용유가 퍼지도록 하는게 좋아요.

프라이팬 코팅면이 워낙 매끄럽고 두께가
있어서 눌어 붙거나 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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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녹두전을 부쳐 봤는데 프라이팬 두께가 좀 있어서 전이 타지 않고 노릇 노릇 아주 예쁘게 잘 부쳐지네요.

중불에 놓고 부치면 여느 전집에서 부친 녹두전 보다 못하지 않아요.

이제 추석이 다가오니 욘석 덕을 톡톡히 볼것 같아요.

—————————-

중불에서 사용하면 어떤 요리를 해도 다 깔끔하고 예쁘게 완성되는 마법같은 팬이어서 쓰면 쓸 수록 맘에 드네요.

8개월 이상 써 오고 있는데 코팅면이 여전히 깔끔하게 잘 유지 되고 있어서 만족도 백퍼센트 제품입니다.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2020.05.24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서, 프라이팬과 냄비를 종류 별로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스레인지 외에 인덕션을 추가 설치하면서, 인덕션 전용 주방기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코멧 인덕션 프라이팬을 선택했습니다.

1. 제품 특징
1) 패키지
– 얇은 비닐이 팬 부분에만 씌워져있습니다.
>> 배송 중 흠집이 쉽게 날 것 같습니다. 패키지를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 제품 설명 종이가 팬 전체를 둘러 끼워져있습니다.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 다른 코멧 팬은 제품 설명, 취급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가 팬 안쪽에 테이프로 붙어있어서 거슬렸던 적이 있거든요. 이 제품은 그렇지 않네요.

2) 디자인
– 앞면의 코팅, 뒷면의 굴곡이 큰 패턴 모두 단정합니다. 깔끔해서 질리지 않게 사용할 듯합니다.
– 28cm는 볶음밥 / 구이 요리를 할 때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 프라이팬보다는 웍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그 정도로 깊이감 있더군요.
– 팬 두께는 두껍습니다.
– 팬의 바디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 눈으로 봤을 때 느껴지는 팬의 견고함 그대로 무게는 조금 나갑니다.
– 팬이 매끈 + 반질해서 촉감이 좋습니다.
– 팬과 손잡이의 이음새가 튼튼합니다.
– 손잡이에 구멍이 큼직하게 뚫려있어서 어떤 걸이든지 걸어서 보관하기 좋습니다.

2. 요리 시, 사용감
1) 장점
– 팬이 크고 두꺼워서 열이 올라오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올라온 열이 금방 식지 않아서 좋더군요.
– 팬이 깊고 움푹해서 재료와 기름이 팬 밖으로 튀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 오일이 적어도 팬에 요리가 눌어붙지 않아서, 요리를 담백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서 요리하기 편했습니다.
>> 제가 손이 크고 손가락이 긴 편이라, 짧고 두께가 얇은 손잡이는 잡기 불편한데요. 코멧 팬은 손잡이 두께가 제 손에 착 감겨서 마음에 듭니다.

2) 단점
– 열센서가 눈에 띄게 보이진 않습니다.
>> 제 팬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팬에 열이 올라와도 상세컨텐츠에 적힌 것처럼 열센서의 변화가 확 보이진 않더군요.

– 팬을 흔드는데 ‘식재료 + 팬’ 무게가 꽤 나가서 손목에 살짝 부담이 왔습니다.
– 2번 사용했는데, 팬 겉에 자잘한 스크래치가 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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