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오늘(4일) ♥박민과 웨딩마치…규현·조혜련 축가 등


[‘주례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개벤져스 감독 김병지가 맡았으며, 축가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부른다. 사회는 개그맨 박성광과 박영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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