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초우의 어머어머 이게뭐야!?!?

NO.1

카르닉 아웃도어 판초우의 KR001, 네이비

사용자 Review

* 2021.10.27

모자챙에 힘은 없고 딱 그냥 비싼 비닐 느낌
비오는 날 3-4시간 등산용 입니다.
장마용은 아니예요

* 2021.08.14

며칠 전 휴가에서 비대비 하지 않아
비 왕창 맞은 경험이 있어서
준비했어요.
초등 애들 넉넉하게 잘 맞아요.
단점은 후드 챙이 힘이 없고
후드 스트링 끝 마감에 아무것도 없는게.. 흠입니다.
스토퍼 한개라도 끼워주셨으면 정말 좋을텐데..
그게 아쉬워요.
소매 아래쪽 이중지퍼로 위.아래에서 열수 있는거 좋아요.
부피도 작고.색도 이쁩니다.
캠핑가서 사용해보고 싶어요~

* 2021.09.17

아주 튼튼해 보이진않지만 1회용으로 끝나지는 않을듯

쿠팡최저가 : 13,650

NO.2

데이브렉 판쵸우의, 1개

사용자 Review

* 2021.08.27

캠핑때에 일회용 우비만 입다가
판초우의를 입어야겠다 싶기도 하고 하나쯤있어도 좋지!
하며 고르고 고르다가 저렴한편인데 괜찮은 디자인이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네요.

상품정보외에 투머치톡커가 되지않기위해 바로 장단점 갑니다.

장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가성비 추천할만하고 파우치가있는점 가장 만족함
ㅇ심실링처리가 잘되어있음
ㅇ방수발수처리가된 원단임
ㅇ아일렛도 있고 찍찍이도 있어 다용도로 활용가능할듯함
ㅇ흙탕물이 튀어도 씻어내면 그만일듯함
ㅇ디자인이 캠핑과 아주 잘 어울림
(캠퍼들은 캠핑 분위기의 장비를 확실히 좋아하기때문에 장점으로)

단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박음질 마감상태는 다소 아쉬움이 있음
ㅇ아일렛이 있기는하나 간이 타프로 쓴다하더라도
짱짱하게 당겨서 설치시 파손우려있어보임
(살살 형태만 잡아 설치해야할듯)

총평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가성비 갑임에는 분명해보입니다. 아직 쓰지는 않았지만
원단 재질은 우천시에 적합할듯합니다. 그냥 일회용으로 쓰다가
이 제품을 구매해서 펼쳐보니 일단 일회용 가격은 충분히 뽑아낼수
있을듯합니다.
가볍게 쓰시려거든 이제품 추천합니다.

추가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왕창내릴때에
이거 입고했는데
싼맛에 산이유도 있는데
제기능을 완벽하게 했구요
정말 잘샀다싶어요 ㅎ
또 사려구요!!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20.07.16

우선 텐트 천이라 가벼워요
며칠 전 비 한참 올때 설악산 비룡폭포까지 다녀왔는데 왕복 3시간 잘 버티더라고요
뭔가 허술하게 만들어지긴 했지만 가볍고 어쨌든 1회 사용시 방수 잘됐어요
그리고 작업용 벨트 같은걸로 허리를 잡아주고 길이도 적당히 맞추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제가 5부 레깅스랑 입었었는데
길이가 길다보니 젖은 무릎이 판초우의에 붙어서 걸을때마다
자꾸 누가 끌어당기더라고요;;;;
이런건 뭐 적당히 보충해서 입으면 되는건데

가장 큰 단점이 있어요
바로 모자예요
모자를 뒤집어 쓰면 정수리 어딘가에서 끝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다행히 물놀이용 방수되는 모자가 있어서 무사했지만
요 판초우의만 입으시거나 방수 안되는 모자 쓰면 줄줄 안으로 물 들어올것 같아요

어쨌든 초딩아이 포함 세 가족 모두
잊지 못할 즐거운 우천산행 했습니다

* 2021.10.21

낚시나 등산용으로 구매했는데 일반 레인자켓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어느정도 비만 막아주면 좋으니 판초우의를 구매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좋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이에요 무엇보다 휴대하고다니기가 최고 장점입니다

쿠팡최저가 : 10,200

NO.3

노마드 3in1 다기능 판쵸우의,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10.26

* 2021.10.15

쿠팡최저가 : 19,140

NO.4

돌핀 고급 판초우의, 블루

사용자 Review

* 2020.07.15

제품을 펼치면 딱 논두렁 밭두렁에 세워둔 허수아비 모양과

흡사합니다 베낭을 멘 상태에서도 입수을있는 우의라 그런지

엄청 커요 성인 두세명이 들어갈 정도?느낌상 그래요 모자부

위에 당겨서 착용할수 있게 고무줄 같은거 있어서 좋긴한데

목 부위에 쟈크가 약간 답답하게 느끼실수도 있어요 시원하게

가슴까지 내리는 타입이 아니다 보니까요 호불호는 갈릴수 있

겠다 생각했어요~팔 부위는 너무 덥지않게 반 정도만 걸쳐지

는거같아요 아무래도 우의입으면 더울수 있는데 팔 길이가 짧

은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쟈크가 다리부위 끝까지 내려오게 만

든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판쵸우의는 머 상황에 따라 방석및 돗자리 등등 으로 쓰인다

거나 비상 타프?역할로도 쓰인다는데 그냥 이 판쵸우의는 우

의로만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원해보이는 올 파란색과 우의

를 담을루 있는 파우치 그리고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별도의

밸트 같은거?까지 맘에 들어요 비올때 써보고 추가 후기 남길

께요~~~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 2020.07.13

괜찮은 상품입니다.

단, 키가 작은 사람은 계단올라갈때 앞쪽 천부분이 계단에 걸리기 때문에 등산화로 천을 밟을경우가 많이생겨 자주 주춤거립니다. 개인적으로 앞을 줄여서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뒷쪽은 상관 없구요~
또, 가슴쪽 지퍼가 너무 짧은데, 배꼽까지 쫙~열릴수 있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목위로 닫고 다니겠지만, 어중간하게 올경우에는 습기와 땀으로 인해 너무 답답합니다. 가슴부터 허리밸트까지 열고 다니고 싶어지더라구요. 차라리 벗고 갈까? 라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판초의라고 앞이 꼭 닫혀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님 개인적으로 수선집에서 개조해서라도 지퍼를 달면 좋겠네요~

7월 12일 비가 엄청나게 오는 와중에 '울산 울주군 가지산을 18km정도 우중산행을 했기때문에 바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 2019.07.11

비 올 때 써보니 정말 좋더군요. 색깔도 선명해서 멀리서도 눈에 잘 뛰어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쿠팡최저가 : 21,530

NO.5

판초 등산 우의, 초록색

쿠팡최저가 : 2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