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하루 정말 많이 바쁘게 보낸 것 같아요!
그러던 와중에 갤럭시s10+케이스 상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에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거저먹는거죠 ㅎㅎ
NO.1
신지모루 에어클로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1.09.06
2020년 4월 고민 끝에 구매한
아이폰11프로 클리어케이스입니다.
그 때 당시 가격도 7,730원으로 가격에 만족도도 높았죠.
9월 3일 재 구매할 땐 7,190원으로 가격이 오히려 떨어졋네요.
1년 5개월정도를 사용하면서
핏, 보호성, 깔끔함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했었죠.
갈변이 있지만 그럭저럭 사용했고
막 사용하다보니 뒷면(PC)과 옆면(TPU)의 이음새가 찢어져
주머니에 넣으면 핸드폰에 먼지가 많이 묻더라구요.
(4번째 사진 참조)
많은 제품과 비교해봤지만 이 가격에 PC 재질이 없어서
그냥 재구매 했습니다.
4천원대 클리어 케이스도 많지만 뒷면이 PC 소재가 아니고
전체가 TPU 소재로 보호에도 취약했고
15,000원 수준의 클리어케이스는 조금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엔 기존에 쓰던 신지모루 클리어 케이스가 젤 좋다고 판단했네요.
역시나 핏, 보호성, 깔끔한 좋고요.
제품 설명에 보면 황변현상 방지라고 되어 있는데..
아예 안 변하지는 않습니다.
출장, 여행을 갈 땐 좀 더 핸드폰 보호 목적으로 클리어 케이스를
회사 사무실로 출근할 땐 정품 가죽 케이스를 착용합니다.
1년 5개월 사용 중 클리어케이스 실 착용은 1년정도이고
나머지 5개월은 정품 가죽 케이스를 착용했습니다.
장점 몇가지 말씀드리면
– 핸드폰을 책상이나 바닥에 두면 후면 카메라가 보호됨
– 옆면 버튼 눌리는 것이 아주 부드러움(정품과 유사함)
– 그 외 핏이 정품 케이스와 비슷함
– 뒷면이 PC 소재인데 가격이 아주 착함
저는 보통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면
클리어케이스, 정품 가죽 케이스 각각 1개씩 삽니다.
아이폰13프로로 바꾸더라도
신지모루에서 클리어케이스 구매 예정입니다.
* 2021.09.04
2월 17일에 구매해서 사용하다 색이 갈색으로 변해서 새로 구매했어요!
6개월 넘게 사용한 케이스는 보시다시피 후면은 투명함이 그대로이지만 말랑한 측면이 색이 심하게 변했네요.
유연하면서도 단단해서 사용감이 좋아서 쓰는동안 만족했지만 어쩔수없이 보내주고 같은걸로 새로 샀네요!
같은것인걸 알면서도 혹시나 조금씩 바뀌었을까봐 걱정하며 뜯어봤어요.
재구매한 케이스를 받아서 보니 옆면이 더 말랑한 재질로 바뀌었어요. 말랑하면서도 단단해서 잘 벗겨지지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서 재구매한건데 이제 그 장점이 사라졌네요ㅠ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유연함의 정도가 확연히 달라졌다는걸 알수있을거에요. 착용했을때는 너무 말랑해서 측면이 들뜹니다!
그리고 측면의 버튼부분을 보시면 전에 구매한 케이스가 더 정교하게 나왔어요. 새로 구매한 케이스는 무언가 엉성하고 헐거운게..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ㅠ
자세히보니 전에 쓰던 케이스는 뒷면이 완전히 투명한데 새로 구매한 케이스는 도트가 찍혀있네요…
이번에 산 케이스가 색이 변하면 그다음부터는 다른 새 케이스를 찾아서 구매하지않을까 싶어요. 제품이 변해서 실망이 큽니다ㅠ
* 2021.08.12
일단 저는 휴대폰 주변 악세사리 구매할 때는 처음 검색하는
브랜드가 신지모루 입니다.
가격대비 퀄러티가 정말 좋은 브랜드가 아닌가 해요
물론 중국에 OEM생산으로 하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들이
브랜드를 달리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생각에는 신지모루도 그런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요
어쨋든 가격대비 퀄러티와 여러종류의 제품들이 있다보니
그냥 막연하게 신지모루를 검색해서 구매하고 그리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강화유리나 또는 충전 케이블 등
그 와중에 이번에 중고로 휴대폰을 하나 구매하게 되어서
또 신지모루를 검색해서 적당한 가격에 케이스를 구매했네요
이쁜 케이스들이 많지만 휴대폰 그대로의 디자인을
볼 수 있는 투명 케이스를 좋아하는데요.
해당 제품의 특징으로는 후면 부분의 하드한 뒷판 구조이네요
측면은 젤리형태로 되어 있어서 씌우고 벗기고는 편하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후면판은 하드 구조로 되어있어서
충격에는 어느정도 강할 듯 합니다. 더불어서
액정보다 좀 더 튀어나온 측면부 떄문에 어지간히
마음먹고 집어 던지는게 아닌 이상 휴대폰 보호는
잘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생각외로 그립감이 굉장히 좋네요 ㅎㅎ
휴대폰을 슬림하게 밀착하고 있어서
휴대폰 그대로의 그립감을 그대로 가져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쿠팡최저가 : 7,040
NO.2
아라리 머스탱 다이어리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18.01.28
쿠팡 담당 부서로부터 배송에 대한 내용은
가급적 자제를 부탁 받았습니다
리뷰는 오로지 상품에 대한 평가만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답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해야지…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갤럭시 노트8 제품을 이삼월쯤에 구매 할 예정인데
그 전에 미리 케이스를 몇 개 구매 해 보고
괜찮은 제품은 이번에 노트8을 같이
구매하는 형과 같이 사용하려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형이 항상
카드 수납이 되는 제품을 찾기 때문에
카드 수납이 되는 제품 중에서
카드도 여러 개 수납 가능하고
디자인도 깔끔한 스타일로 선택 했습니다
경험상 휴대폰 플립형 케이스는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을 사용해도
어느 정도 사용 기간이 지나면 너덜거려서
어차피 바꿔야 해서 되도록이면
가성비 괜찮은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품의 특징이라면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포장부터 싸구려 같지 않고
위 아래 꼼꼼하게 씰로 포장도 잘 돼 있었으며
PU 제품들은 처음에는 냄새가 지독한 편인데
냄새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촉감도 나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내구성은 직접 사용하지 않지만 연결 부위를 만져 보니
사용 했었던 다른 제품들과 특별히 다를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에도 영어로 적혀 있지만
정교한 수공업으로
견고하고 느낌이 좋은 프리미엄 소재로
PU로 되어 있지만 진짜 가죽처럼 느껴집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
가성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당장에 직접 사용을 못 한다는 게 다시 한번 아쉽습니다
그럼 전..
조만간 또 다른 노트8 케이스를 찾아보고 리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2020.10.29
✅상품: [아라리 머스탱 다이어리 휴대폰 케이스].
✅구성: 갤레시노트8/챠콜그레이.
✅주문: 2020년 10월29일.
✅배송: 2020년 10월29일(로켓 와우 배송).
✅가격: 15,600원.
우연히 쓰게된 아라리 머스탱~휴대폰 케이스!
쓰는내내 편안하게 자알~쓰다보니 손때도 타고,
모서리 부분여기저기도 벗겨져서 이참에 새걸로 교체함~요!
제가 또~뭐든 하나에 꽂히면 줄곧,그 제품품만 쓰거든요!
그래서,또~똑같은 제품으로 다시 재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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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콜~그레이색이랑 질리지 않아요!
✔카드꽂이,지폐꽂이까지 쓰기편해요!
✔가죽 촉감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단,여닫고 접히는 가운데 부분이 한겹이라 얇아요!
허긴 지난번 케이스도 이부분이 너덜거려서 교체한 겁니다!
✔또,휴대폰 꽂는 부분도 말랑말랑~한,
젤리케이스가 아니고 딱딱~한 하드케이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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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케이스 바꾸고보니 은근~기분도 산뜻한게 좋으네요!
또~한 동안은 자알~쓸 수 있겠네요!~^^"
* 2020.08.19
*두번째 구매
지금 갖고있는 노트10을 2019.11월달에 구매
했으니 그때부터 케이스 구매해서
거의 9달? 변함없이 잘 들고다녔어요~^^
그 오랜시간 동안
폰사용시 중간을 접어서 사용하고
카드꽂이나 지폐넣는곳도 자주 손타서
중간부분이 너덜너덜 해지고
밑에 투명부분도 깨지고해서~
다시 이케이스 색상도 똑같은걸로
찾아서 재구매했어요~^^
정말이지
카드3개가 단단하게 잘 고정되고
지폐넣는곳은 지폐가 손쉽게 쏙들어가는게 아니라서 거의 접어서 넣었어요ㅎㅎ
카드 갯수나 영수증 이님 지폐등의
두께 만큼 벌어지긴 하지만
보기싫을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각 버튼 부분 누르기편하게 잘 트였고~
애쉬블루라 싫증감도 없고,
시간이 지나도 때타거나 바래지도 않아요.
아무쪼록 저렴한것사서 짧게 사용하는것보단 제값하는 케이스로 오랫동안 사용하는게
젤 실용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찾는 이유에요.
※첫번째사진은 그동안 잘사용했던 케이스ㅜㅜ
쿠팡최저가 : 19,440
NO.3
삼성전자 클리어 뷰커버 휴대폰 케이스 EF-ZG973
사용자 Review
* 2019.12.02
LED정상작동 체크했습니다 ㅎㅎ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해당 제품을 사용하세요.
아무래도 일단 전면을 보호 할 수도 있고
닫은 상태에서 통화나 음악 컨트롤도 가능하고
LED로 보다시피 시간이나 날짜도 나오나까요
다만 그린은 첨 사보는데 좀…
셀로판색지 붙인 느낌이 나네요 ㅋㅋ;;
실 착용샷 찾기가 어려운데 요거 보시고 맘에 드시는지 여부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게다가 항상 느끼지만…
삼성정품 가격 어쩔 ㅠㅠ
* 2021.08.23
핸드폰 액정 나갈까봐 지갑케이스를 알아보다
이제품을 알게되었는데
앞에 화면창이 뜨고 색감도 좋고 가볍고
액정 보호도 되는것 같고
설명란에 무선충전이 안된다고 했는데
저는 충전이 되던데 ㅎㅎ 어찌된건지 ㅋ
액정 앞 커버만 뒤로 제끼고 놔두니 충전됨
로켓배송이라고 했는데 밤11시에 온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 2021.08.30
후기에 LED 잘 동작하는것 확인했다는 리뷰있어서 LED케이스인줄 착각. 품질은 만족!
쿠팡최저가 : 29,020
NO.4
슈퍼디비전 밸런스 카드 범퍼 하드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1.07.13
1년전에 블랙사고 이번엔 네이비로 삼. 1년동안의 실사용 후기 남김.
1. 디자인
다른 카트수납형 케이스보다 얇고 덜 투박함.
이전에 ㅅㅍㄱ 카드 슬라이드 썼었는데 그거보다 확실히 얇음 체감이됨.
카드 넣는 곳에 tpu로 안되어 잇어서 폰에 집에 남는 아무 액정필름 카드 닿는곳에 붙여둠.
기스 날까봐.
2. 보호력
사진에서 보다싶이 폰을 애지중지해서 쓰지않음.
곳곳에 모서리가 다 깨지고 옆에는 크랙도 났지만 폰엔 기스 하나도 안남.
타일, 아스팔트에 떨어뜨린적도있고 손에 들고 팔흔들고가다가 그대로 바닥에 꽂은적도 많은데 한번도 폰 기스나거나 폰이 케이스에서 빠진다거나 하지않음.
심지어 카드 수납되는 부분도 열려서 카드 잃어버리거나 한적 없음.
3. 수납력
지역화폐카드가 삼성페이가 안되서 억지로 들고다녀야해서 구매 했지만 만족스러움. 2차구매까지 이루어짐.
현재 지역화폐카드+민증+카페쿠폰2장넣고 다니는데 딱 깔끔하게 닫힘.
4. 삼성페이,교통카드 유무
삼성페이, 교통카드 카드 2장넣고도 쌉가능이고, 무선충전도 쌉가능. 지금도 회사에서 무충하면서 쓰는중임.
5. 단점.
처음엔 미끌거리는 느낌이 강함. 꼭 떨어뜨릴거같음. 실제로 이것때문에 떨어뜨린적이 있음.
좀쓰다보면 손떼도 알게모르게 묻고 해서 손에 감기는데 그전까지는 미끌거림.
지금 새로산 네이비도 미끌거림.
블랙기준으로는 쓰다보면 그 매트한 느낌의 코팅? 같은게 벗겨져서 사진에서 보듯이 반짝거리는 부분이 보임. 이건 어떻게 폰을 쓰냐에 따라 다를거같긴한대. 나처럼 전투형으로 쓰면 저럴수 있음.
그리고 이전에 블랙샀을땐 안그랫는데 네이비삿을때 카드 넣고 뚜껑닫으면 미묘하게 케이스랑 뚜껑이랑 연결된부분이 살짝떠서 만질때 기분이 좀 그럼.
6. 총평
미끌거림이 있으나 이건 시간이 지나 손때가 묻으면 사라지는 단점.
이외에 카드가 여러장 들어가는 케이스중 두께나 크기가 그나마 제일 얇은 축에 속함.
두툼해지지 않아 그나마 쓸만함.
* 2021.06.14
⭕ 구매동기
최근에 일입니다.
평소에 휴대폰 케이스는 실리콘타입에 깔끔한 디자인만 추구를 하는 저는 수년 째 그렇게 사용을 해 오고 있었답니다.
얼마 전에 동생들이 근무하는 곳에 일을 보러 갔다가 그만…..
지갑을 두고 다시 제가 사는 곳으로 와버렸답니다. 그 지갑은 동생네 집에 두고 와서 분실을 한 거는 아니었지만, 동생들이 있는 곳과 제가 사는 곳은 차로 약 2시간이 걸리는 꽤나 먼 거리다 보니…
지갑을 다시 가지러 그 곳 까지 가기는 그랬답니다.
다행히 1주일 뒤에 다시 갈 일이 있었기에 그렇게 한주일을 지갑없이 생활을 해 보기로 마음 먹고 지냈답니다.
다행히 삼성폰이라 삼성페이가 있어 그렇게 불편하다는 것은 느끼지 못했지만, 한번씩 직불카드가 필요 할 경우에는 좀 난감하더군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휴대폰 케이스에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지갑형의 디자인은 너무 나이들어 보이고, 또 제 스타일도 아니라서 가볍게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그런 구조의 케이스를 찾아 보게 되었답니다.
이 제품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상품평들을 꼼꼼히 읽어보면서 마음의 결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 구매가격 : 13,710원 (로켓배송)
⭕ 상품평
많은 상품평들 중에 카드를 넣는 두껑의 내구성을 의심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되어서 구입 후 요래조래 살펴 보았답니다.
두껑은 착탈식으로 걸이가 있어 자기 혼자 훌러덩 열리는 구조는 아니고, 수납 후에 두껑을 닫을 때 상하 부분에 체결되는 느낌이 있어 잘 닫혔는 지 확인하기가 쉽더군요.
그리고 180도로 두꼉이 열리는 구조는 아니고, 약 30~40도 정도만 열리는 구조랍니다.
케이스는 2중구조로 되어 있어 두께감은 조금 있는 편이네요.
튼튼한 구조라 믿음이 가네요. 단지, 두께감 때문에 파지 시에 약간의 부담감은 느껴 진답니다.
두께감 때문에, 무선 충전이 잘 안될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그 부분은 잘 되네요~
제가 버스를 타는 일이 거의 없어, 승차시에 교통카드를 찍어 보지는 못했지만 이것 또한 잘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굳이 폰이랑 지갑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게 도와주는 케이스라 현재로서는 상당히 만족 스럽답니다.
사용을 하다가 혹시나 불편한 부분이 생긴다면, 추가 리뷰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파지 시에 손에 착 달라붙는 실리콘이 아니라, 지문등을 덜 묻게 하기 위한 후공정이 되었는지 약간은 미끄러운 느낌이 있는 파지감이랍니다.
그리고, 무선충전시에 폰과 충전패드사이에는 카드들(3장)이 끼어있는데…. 이 카드들이 변형이 오지는 않을까하는 약간의 노파심은 드네요… 이 부분도, 좀 사용해 보면서 어떤지 체크해 보아야 하겠네요.
2021.6.27 >>>>>>>
약 2주정도 사용 해본 결과, 무선충전은 잘되고 카드의 이상현상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사용시 제일 불편한 점은, 아무래도 카드3장을 수납하기위해 두꺼워진 케이스때문에 파지시 부피감이 상당하다는 것과…
제일 불편한 부분은 소재가 많이 미끄러워서 파지시에 손에서 자꾸 스르르 빠지는 게 마음에 들지 않네요.
문자 쓸 때는 상당히 이런 미끄러운느낌이 불편하답니다.ㅜㅜ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러시다면, 한 번 꾸~~~욱 눌러주실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020.08.20
1. 무난한 디자인, 카드 수납 기능
단색의 너무 크지 않은 디자인 (확실히 범퍼라 두껍긴 두꺼워요) 좋구요 카드 수납이 3장까지 돼서 너무 좋아요. 평소 한장만 들고 다니는데 아이폰 뒷면에 있으면 바로 태그가 안되고 카드를 빼서 태그해야 되거든요. 근데 "전자파 차단 차폐카드"라는 걸 사이에 끼워두면 바로 태그가 됩니다. 개당 2천원정도에 살 수 있으니 한 번 찾아보세요!! 참고로 카드 수납 뚜껑을 열면 바로 아이폰의 등판이 보입니다. 아이폰 뒤판 스크래치에는 취약한 것 같아요.
2. 강화유리 필름과의 호환
신지모루 사의 3d 강화유리 필름을 사용 중인데, 이런 케이스랑은 간섭이 있을 수 있어서 많이 걱정했어요. 근데 같이 사용해보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케이스 베젤 크기랑 강화유리 크기랑 세트처럼 딱 맞아요. 너무 좋아요ㅜㅜㅜ 그리고 베젤 튀어나온(?) 것도 강화유리보다 더 튀어나와서 떨어트렸을 때 깨질 걱정이 줄었구요. 그냥 투명 젤리 케이스 끼면 캐이스보다 필름이 더 튀어나와서 엄청 잘깨지거든요..
3. 카메라 구멍
대부분 케이스는 만족하는데, 가끔 어떤 케이스는 카툭튀를 보호한다고 카메라 부분을 감싸고 있거든요. 그 경우 스트랩을 사용을 못하는데, 이 케이스는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스트랩하고 카드 여는? 부분이 간섭이 있어요. 뭐 카드 케이스니까 어쩔 수 없다고 보고요, 스트랩을 당기면서 사용 가능합니다.
4. 가성비
견고하진 않아요. 마감도 그저 그렇구요. 근데 만원대 케이스라면.. 다 용서됩니다. 요즘 젤리케이스는 엄청 싸졌는데 아직 범퍼 카드케이스는 아직 비싼 것 같아요. 만원 초반대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솔직히 4만원 했어도 위의 장점들 때문에 샀을 것 같아요!!!!
5. 단점
재질이 약간 부드럽고 지문 남지 않는 재질이에요. 느낌은 좋은데 생각보다 손에 착 붙지 않고 미끄러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 벽에 기대 놓으면 미끄러져 넘어지고, 약하게 들고 있으면 아래로 미끄러져요. 전보다 손에 힘이 더 들어가게 되네요. 그래서 저는 스트랩을 사용중입니다. 또 카드 케이스 뚜껑 부분이 굉장히 빡세요. 손톱으로 열어야 해서 짧게 깎는 분은 열기 힘들구요, 손톱 들릴까봐 무서울 정도예요.. 보통 출고 상태에서 이렇게 빡세게 하는 이유는 마모를 대비해서인데, 몇 개월 쓰면 헐거워지지 않을 까 걱정됩니다. 이 뚜껑의 퀄리티가 낮아서, 약간 들려 있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반대로 카드가 없을 때 누르면 쑥 들어가구요. 가장 와닿는 큰 단점은…. 버튼이 너무 빡세다는 거예요. 전원버튼은 그나마 단타만 치니까 괜찮은데, 영상보다가 갑자기 볼륨 조절 해야할 때 그냥 불가능하다고 봐요. 힘도 많이 줘야하고 힘점도 정확히 잡지 않으면 안눌려요. 그러니까 연타는 미리 준비하지 않는 이상 일상 도중에는 거의 불가능해요. 한 번 누르고 터치로 조절하는 버릇을 들여야될까봐요.
+2020.09 버튼은 쓰다보니 익숙해지네요 사람이 또… 아주 잘 쓰고 있구요 뚜껑도 아직 짱짱하네요. 다만 이 부드러운 재질이란게 아예 그런 재질이 아니고 위에 덧발라서 만든 재질인지, 칠이 군데군데 벗겨지네요. 검은색이라 크게 티는 안나지만 여기저기 벗겨진 자국이 보여요.
쿠팡최저가 : 16,730
NO.5
베루스 반자동 카드수납 2장 케이스 담다글라이드쉴드스페셜
사용자 Review
* 2021.08.28
카드 수납이 필요했는데 케이스에 카드가 수납되고 튼튼한 제품이 있다고 해서 속는 셈치고 구매해보았습니다.
어제 밤 늦게 주문해서 오후에 도착하였고 마침 케이스가 망가져서 불편하던 와중 잘됐다 싶어서 바로 교체해보았습니다.
제품이 일단 튼튼합니다.
두껍고 제품의 플라스틱과 측면의 고무 강도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뒤쪽 카드 수납의 케이스가 슬라이딩 할때 '스르륵~착!' 하면서 탄력있게 열리고 닫히는게 너무 좋습니다.
더욱 좋은 점은 카드가 2장이나 수납이 된다는게 최고입니다.^^
제품 구매하실때 카드 2장 소지하고 싶으신 분
카드 수납 케이스 쪽이 잘 망가져서 불편하신 분
슬라이딩 열고 닫을때, 감도(?)를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 2021.07.02
젤리케이스도 1만원 대인데
카드 넣다가 아이폰 뒷면 다 긁히는데
이건 보호되는 부분 있어서 카드넣어도 뒷면이
긁히지 않아서 좋아요!
보통 카드 한장만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건 두장 들어가서 완벽하게 지갑 없어도 될듯해요
카드 여닫이도 텐션이 있어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네요!!
케이스 씌우면 무게가 54g정도 되네요
묵직한 편인만큼 떨어트려도 어디하나 깨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합니다!
남편이 케이스가 필요하다해서 구매했는데
만족해요~~~
* 2021.08.27
지갑이랑 핸드폰 둘다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두장까지 들어가는 카드케이스를 알아봤는데 대부분이 투명케이스에 한장만 들어가고 투명은 카드가 보여서 원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카드 지갑을 써야하나 하다
쿠팡에서 한번 검색해봤는데 고급스러운 검정색에 카드2장 들어가고 반자동으로 열고 닫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서 구매했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가격값 충분히 합니다! 비싼 투명케이스나 저렴한거 말고 이거 사세요
쿠팡최저가 : 17,800
어머어머 이것 좀 보세요!?!?
갓성비라는게 이럴 때 쓰는 말인가요??
갤럭시s10+케이스를 제가 구매 해봤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저 가격에 퀄리티가 솔직히 안좋을 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반전이잖아!?!?!
저는 보면서 너무 놀라서 진심으로 숨 참고 봤습니다.
라고 적을때 까지 숨을 참았구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갤럭시s10+케이스 비교정리 ~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에도 꼭 필요한 제품으로 찾아뵐게요.
#아이폰12미니보호필름 #갤럭시s9케이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