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프로5세대 ? 가성비 탑 추천합니다.

살롬~ 오늘도 힘찬 하루~.

 

좋은 날씨처럼 좋은 일들들만 계속되었으면면 좋겠어요.

그러나 언제나 감기조심~

 

GOGO~

 

 

NO.1

 

Apple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Wi-Fi, 128GB, 실버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8.23

1. 프로 5세대는 기본 메모리가 8기가입니다. 이전 4세대 대비 2기가 증가하였습니다.

저장공간 1테라와 2테라구입시 기본메모리 16기가로 늘어납니다.

고오급 사용자분들이 탐날 사양입니다만 . 안타깝게도 IPAD OS라는 싈드가 쳐있기때문에

대부분 128기가에서 256기가 사이 용량을 많이 구입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패드로 동영상 편집을 하시는 유저라면 1테라이상선택해서 16기가사양을 즐기시면되겠습니다

2.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미니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져서 검은부분이 더 검게 표현가능해져서 훨씬 쨍한 화면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OLED하고 비슷합니다.

OLED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블루밍이라는 일종에 빛번짐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거부감은 개인차가 큰것이므로

반드시 당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블루밍을 보기위해서 불끄고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를 띄워놓은 것을 본다던가 하면 될일인데요

굳이? 그럴필요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통에 쓰임새대로 쓰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루밍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실수있는데요
이는 눈으로 보는거와는 확연하게 차이집니다. 직접눈으로 봤을땐 별차이없는데도 사진찍어놓으면 심각해보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요.
물론 직접 봐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분도 계실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밍보다 더한 이슈가있는데요.

이는 테두리 녹테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많습니다.

미니LED 종특인데요. 테두리부분 LED를 촘촘히 넣을수없기때문에

테두리 부분이 약간 어두워 보이는 현상인데요. 블루밍보다 테두리 녹테가 훨씬 많이 거슬린다는 평가가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저는 괜찮습니다. 너프라기보단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형으로 넘어가면서

개선된 부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참아볼만합니다. 하지만 4세대를 잘사용하시는 분이라면

5세대 구입을 고민해볼만합니다. 어차피 신형은 매년 나오니까요.

3.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세대 대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체감할수있는 어플은 제한적입니다.

전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라면 체감이 크게 될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체감되지 않을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같은 어플이거나

레이어를 많이 쌓고, 고해상도에서 작업하는 어플에서 보통 체감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막 산거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체감해볼예정입니다.

4. 외관에서볼때는 이전세대와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반드시 자랑하려면 주변에 알려줘야만 해서 좀 더 번거롭습니다.

물론 스피커 구멍과 전면 카메라크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안다면

그는 it유튜버일겁니다.

5.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려면 11인치보다는 12.9인치를 추천합니다.

12.9인치를 써보시면 다시는 11인치로 돌아가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게임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수있습니다.

아니 11인치보단 아이패드 미니가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시청과 프로크레에이트같은 어플 사용빈도가 높고 집에서만 시즈모드로 쓰기때문에

12.9가 딱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진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사파리 멀티테스킹해보면 마치 옆에 아이폰 프로맥스가 달라붙어있는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더니 아이패드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5세대와서 실버가 인기입니다만 실버인기에 이유가 흰색 매직키보드때문입니다.

근데 흰색 매직키보드 이쁘긴해도 막상 관리할 감당이 안되서 결국 검정색 매직키보드 사는게 현실입니다.

검정색 매직키보드하고 실버는 좀 안어울립니다. 그러니 실버보다는 스그선택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말고 스그사세요. 스마트키보드폴리오 또한 어두운색이 대부분이고,

여타 범퍼 케이스도 어두운색이 대부분입니다.

에케플 들고 그 비싼? 매직키보드 흰색사서 막 쓰실분아니면 스그입니다.

물론 자신이 깔끔하게 잘 관리 할수있다면 실버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7. 256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이중 포장박스로 배송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아마? 기본 겉박스에 덜렁거리면서 배송되는걸로 압니다만

256은 튼튼?하네요.

8. 마지막으로 M1아이패드는 발열 이슈가 있습니다. 몸체가 뜨거워지는 어플들이 좀있습니다.

뜨거워지는 부위는 페이스 아이디 센서를 상단에 위치했을때 좌측부분 9시 입

니다. 필기어플, 고사양 게임 구동시 꽤나 많이 뜨거워질수있습니다.

발열심한 어플을 자주 구동하는 유저라면

범퍼케이스 사용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몇몇 고사양 어플의 경우 구동시 튕겨나가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좀더 지켜봐야 될 일입니다.

9. 찐 마지막으로 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저반사나 종이질감붙이는게 낫습니다.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게 되면 그냥 거울됩니다.

물론 저반사나 종이질감을 붙이는것도 화질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유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유리보단 나아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가입후 쌩패드를 쓰는것도 좋아보이긴하지만

필름안붙이고 쌩패드를 쓰는것도 액정에 기름기 닦아주는 수고로움을 생각한다면 딱히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습니다.

* 2021.07.10

리뷰 쓴 분들을 보면 확률 뽑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는 다행히 대성공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유심도 패드 탭 류에 꼽는 경우 인식이 잘 안돼서

대리점 가서 강제 인식을 진행해야한다는데

폰이나 인터넷 관련으로 자주 가는 매장에서 또 한 번에 잘 돼서 좋았습니다

skt 유저라 번호도 하나 만들어야한다는데

제 번호 앞자리와 아주 흡사한 앞자리를 받아 또 좋았습니다

운이 세 번 좋았으니 이제 나쁠 일만 남았나 싶기도하고 이게 리뷴가 싶기도 한데

갤럭시 유저이지만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배터리 잔량 알려고 어플 깔아놓은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아예 안알려주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이거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큰화면을 사용할 수 있던 환경에서

눠서도 적당히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폰 거치대로는 자빠지는 무게

어둠 표현 이슈가 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면 민감함의 극이신 분들이신거 같고 저는 만족합니다

소리도 제가 마샬 스탠모어2를 사용 중인데 꼭 마샬로 블루투스 연결 안해도 밸런스 있는 음질이 좋습니다

물론 제대로 들으려면 좋은 스피커를 써야겠죠

필름 같은거 안줘서 하나 사서 붙히는데 화면이 겁나 커서 붙일 때 빡셉니다

왼쪽 먼지나 지문 같은거 지우고 오른쪽 가면 또 왼쪽에 먼지 붙고…

(팁이라면 주방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기 있는 행주를 바닥에 깔고 도마 올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패드 안 움직이게 만들고 필름 작업 할 수 있습니다)

* 2021.06.03

노트북 화면을 똑 띠어온것처럼 크네요ㅋㅋ에어만 쓰다가 처음으로 프로로 바꿨어요 쿠팡이 종종 반품 물품을 그대로 새상품처럼 둔갑해서 파는 경우가 있어서 불안했지만 괜찮은 제품이 온 것 같아요!

왼쪽이 에어3,오른쪽이 프로에요 프로 무게는 한손으로 들면 손목이 뻐근할 정도로 무거워요. 프로 사이즈는 A4와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정말 유튜브에서 본 것 처럼 테두리가 어둡네용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스피커가 위아래 모두 있어서 소리가 정말 풍부해요

애플펜슬과 매직키보드는 아이패드 애플케어를 한 경우 구매일 60일 이내 덤으로 애플케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두개 이상은 아니고 하나만 된다고 해요 (‘지원’어플->하드웨어 보증범위->애플케어 등록하기->전화:아이패드,추가할 액세서리 일련번호 필요)앞으로 안휘고 튼튼하게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똥 각인은 그냥 귀여워서 첨부해요ㅋㅋ

+210605) 밤에 다크모드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고민해보시길..

미니led가 블랙부분이 세밀하고 깔끔하게 꺼지는게 아니라 큰 블랙부분이 덩어리로 꺼지는 과정에서 화면이 얼룩덜룩해 보이더라구요. 낮에는 이 부분이 안보이는데 밤에 다크모드에서는 매우 거슬렸어요 육안으로만 보이고 카메라로는 잘 안담겼는데 노출 올려서 첨부해요! 파란부분이 꺼진 부분이에요 전 손쉬운 사용->화이트 포인트 줄이기 모드(어둡게 하기)를 써서 더 도드라져 보인 것도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화이트포인트 모드를 안썼을 땐 가장 낮은 밝기에서 어둠에 눈이 적응 했을 때 얼룩이 보였어요 (어플은 파이어 폭스 야간모드 사용해요)


쿠팡최저가 : 1,286,910

 

NO.2

 

Apple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Wi-Fi, 512GB, 스페이스 그레이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8.23

1. 프로 5세대는 기본 메모리가 8기가입니다. 이전 4세대 대비 2기가 증가하였습니다.

저장공간 1테라와 2테라구입시 기본메모리 16기가로 늘어납니다.

고오급 사용자분들이 탐날 사양입니다만 . 안타깝게도 IPAD OS라는 싈드가 쳐있기때문에

대부분 128기가에서 256기가 사이 용량을 많이 구입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패드로 동영상 편집을 하시는 유저라면 1테라이상선택해서 16기가사양을 즐기시면되겠습니다

2.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미니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져서 검은부분이 더 검게 표현가능해져서 훨씬 쨍한 화면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OLED하고 비슷합니다.

OLED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블루밍이라는 일종에 빛번짐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거부감은 개인차가 큰것이므로

반드시 당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블루밍을 보기위해서 불끄고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를 띄워놓은 것을 본다던가 하면 될일인데요

굳이? 그럴필요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통에 쓰임새대로 쓰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루밍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실수있는데요
이는 눈으로 보는거와는 확연하게 차이집니다. 직접눈으로 봤을땐 별차이없는데도 사진찍어놓으면 심각해보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요.
물론 직접 봐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분도 계실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밍보다 더한 이슈가있는데요.

이는 테두리 녹테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많습니다.

미니LED 종특인데요. 테두리부분 LED를 촘촘히 넣을수없기때문에

테두리 부분이 약간 어두워 보이는 현상인데요. 블루밍보다 테두리 녹테가 훨씬 많이 거슬린다는 평가가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저는 괜찮습니다. 너프라기보단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형으로 넘어가면서

개선된 부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참아볼만합니다. 하지만 4세대를 잘사용하시는 분이라면

5세대 구입을 고민해볼만합니다. 어차피 신형은 매년 나오니까요.

3.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세대 대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체감할수있는 어플은 제한적입니다.

전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라면 체감이 크게 될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체감되지 않을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같은 어플이거나

레이어를 많이 쌓고, 고해상도에서 작업하는 어플에서 보통 체감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막 산거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체감해볼예정입니다.

4. 외관에서볼때는 이전세대와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반드시 자랑하려면 주변에 알려줘야만 해서 좀 더 번거롭습니다.

물론 스피커 구멍과 전면 카메라크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안다면

그는 it유튜버일겁니다.

5.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려면 11인치보다는 12.9인치를 추천합니다.

12.9인치를 써보시면 다시는 11인치로 돌아가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게임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수있습니다.

아니 11인치보단 아이패드 미니가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시청과 프로크레에이트같은 어플 사용빈도가 높고 집에서만 시즈모드로 쓰기때문에

12.9가 딱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진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사파리 멀티테스킹해보면 마치 옆에 아이폰 프로맥스가 달라붙어있는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더니 아이패드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5세대와서 실버가 인기입니다만 실버인기에 이유가 흰색 매직키보드때문입니다.

근데 흰색 매직키보드 이쁘긴해도 막상 관리할 감당이 안되서 결국 검정색 매직키보드 사는게 현실입니다.

검정색 매직키보드하고 실버는 좀 안어울립니다. 그러니 실버보다는 스그선택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말고 스그사세요. 스마트키보드폴리오 또한 어두운색이 대부분이고,

여타 범퍼 케이스도 어두운색이 대부분입니다.

에케플 들고 그 비싼? 매직키보드 흰색사서 막 쓰실분아니면 스그입니다.

물론 자신이 깔끔하게 잘 관리 할수있다면 실버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7. 256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이중 포장박스로 배송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아마? 기본 겉박스에 덜렁거리면서 배송되는걸로 압니다만

256은 튼튼?하네요.

8. 마지막으로 M1아이패드는 발열 이슈가 있습니다. 몸체가 뜨거워지는 어플들이 좀있습니다.

뜨거워지는 부위는 페이스 아이디 센서를 상단에 위치했을때 좌측부분 9시 입

니다. 필기어플, 고사양 게임 구동시 꽤나 많이 뜨거워질수있습니다.

발열심한 어플을 자주 구동하는 유저라면

범퍼케이스 사용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몇몇 고사양 어플의 경우 구동시 튕겨나가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좀더 지켜봐야 될 일입니다.

9. 찐 마지막으로 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저반사나 종이질감붙이는게 낫습니다.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게 되면 그냥 거울됩니다.

물론 저반사나 종이질감을 붙이는것도 화질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유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유리보단 나아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가입후 쌩패드를 쓰는것도 좋아보이긴하지만

필름안붙이고 쌩패드를 쓰는것도 액정에 기름기 닦아주는 수고로움을 생각한다면 딱히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습니다.

* 2021.07.10

리뷰 쓴 분들을 보면 확률 뽑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는 다행히 대성공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유심도 패드 탭 류에 꼽는 경우 인식이 잘 안돼서

대리점 가서 강제 인식을 진행해야한다는데

폰이나 인터넷 관련으로 자주 가는 매장에서 또 한 번에 잘 돼서 좋았습니다

skt 유저라 번호도 하나 만들어야한다는데

제 번호 앞자리와 아주 흡사한 앞자리를 받아 또 좋았습니다

운이 세 번 좋았으니 이제 나쁠 일만 남았나 싶기도하고 이게 리뷴가 싶기도 한데

갤럭시 유저이지만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배터리 잔량 알려고 어플 깔아놓은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아예 안알려주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이거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큰화면을 사용할 수 있던 환경에서

눠서도 적당히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폰 거치대로는 자빠지는 무게

어둠 표현 이슈가 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면 민감함의 극이신 분들이신거 같고 저는 만족합니다

소리도 제가 마샬 스탠모어2를 사용 중인데 꼭 마샬로 블루투스 연결 안해도 밸런스 있는 음질이 좋습니다

물론 제대로 들으려면 좋은 스피커를 써야겠죠

필름 같은거 안줘서 하나 사서 붙히는데 화면이 겁나 커서 붙일 때 빡셉니다

왼쪽 먼지나 지문 같은거 지우고 오른쪽 가면 또 왼쪽에 먼지 붙고…

(팁이라면 주방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기 있는 행주를 바닥에 깔고 도마 올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패드 안 움직이게 만들고 필름 작업 할 수 있습니다)

* 2021.06.03

노트북 화면을 똑 띠어온것처럼 크네요ㅋㅋ에어만 쓰다가 처음으로 프로로 바꿨어요 쿠팡이 종종 반품 물품을 그대로 새상품처럼 둔갑해서 파는 경우가 있어서 불안했지만 괜찮은 제품이 온 것 같아요!

왼쪽이 에어3,오른쪽이 프로에요 프로 무게는 한손으로 들면 손목이 뻐근할 정도로 무거워요. 프로 사이즈는 A4와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정말 유튜브에서 본 것 처럼 테두리가 어둡네용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스피커가 위아래 모두 있어서 소리가 정말 풍부해요

애플펜슬과 매직키보드는 아이패드 애플케어를 한 경우 구매일 60일 이내 덤으로 애플케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두개 이상은 아니고 하나만 된다고 해요 (‘지원’어플->하드웨어 보증범위->애플케어 등록하기->전화:아이패드,추가할 액세서리 일련번호 필요)앞으로 안휘고 튼튼하게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똥 각인은 그냥 귀여워서 첨부해요ㅋㅋ

+210605) 밤에 다크모드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고민해보시길..

미니led가 블랙부분이 세밀하고 깔끔하게 꺼지는게 아니라 큰 블랙부분이 덩어리로 꺼지는 과정에서 화면이 얼룩덜룩해 보이더라구요. 낮에는 이 부분이 안보이는데 밤에 다크모드에서는 매우 거슬렸어요 육안으로만 보이고 카메라로는 잘 안담겼는데 노출 올려서 첨부해요! 파란부분이 꺼진 부분이에요 전 손쉬운 사용->화이트 포인트 줄이기 모드(어둡게 하기)를 써서 더 도드라져 보인 것도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화이트포인트 모드를 안썼을 땐 가장 낮은 밝기에서 어둠에 눈이 적응 했을 때 얼룩이 보였어요 (어플은 파이어 폭스 야간모드 사용해요)


쿠팡최저가 : 1,635,390

 

NO.3

 

Apple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칩, Wi-Fi+Cellular, 2TB, 실버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6.18

다 좋은데 후면에 뭔가 끼어있음..
뭔지 모르겠다…

가격은 899,100₩(?) 주고 샀습니다.
카드 할인 들어가서 더 싸게 주고 샀습니다.
6월 사전예약 할 때 예약하고 바로 받았습니다.
6월 1일 쯤인가…(?)

일단 기능이 너무 좋아요! M1칩 기대했었어요.

2021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5세대)는 유선 이어폰이라면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어폰 꽂는 부분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는 분들한테 더 편할 것 같아요.
(에어팟이 있어도 유선 이어폰 사용을 못 하는 부분이 조금 불편함)

펜슬 2세대를 사용하고 있어요.
펜슬 충전 부분은 오른쪽에 있어요.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펜슬이 안 떨어집니다. 다만 펜슬 충전을 한쪽 방향으로만 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에요. 펜슬을 사용할 때 아이패드의 화면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후면에 두개인데 하나는 아래쪽 렌즈가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카메라이고, 상단 카메라 렌즈가 0.5x로 좀 더 멀리 찍혀요.
1x-확대 되는 느낌 0.5x-축소 되는 느낌. 아이패드 앞면(화면)에도 카메라가 있어요.

충전하는 부분은 아이패드 하단에 위치해있고 C타입입니다. 충전기도 같이와요. 충전기 몸체와 선이 따로 옵니다. 충전기 선 같은 경우 양쪽다 C타입이에요. 애플 특성상 충전기 선들이 다 얇아요.

스피커는 하단과 상단에 양쪽으로 위치해있어요. 총 4개입니다. 음질이 좋아요.

블루투스 연결 너무 잘 됩니다. 저는 애플 펜슬 + 로지텍 키보드 + 로지텍 마우스 3개를 연결해서 써요. 굿~!

에어드롭도 맥북, 아이폰 다 가능해서 좋아요.

* 2021.06.05

아이패드 첫 입문입니다!
일단, 아이패드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는중 조만간 애플 M1이 탑재된 아이패드가 5월 첫 출시된다고해서 쿠팡에 뜨고 몇일 고민하다가 젤 저렴한 wifi+128GB깡통으로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만족한 편인데 이렇게 그래도 100만원 가까이되는 제품 포장상태가 그리 좋진않았어요 뽁뽁이 한두장 깔려있더군요;; 쿠팡은 배송 포장에 좀 더 신경을 써야될 것 같아요ㅠ

[컬러]
구입당시 컬러부터가 제일 고민이였는데,
주변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전부 스그를 외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더 결정을 못하고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깨끗한 화이트와 실버를 좋아해서 실버로 주문했고, 배송받고 실물로 보니 훨씬 더 이뻤어요!! 스그의 장점은 영상볼때 베젤의 간섭이 없다는점?이 가장 큰것같고 저는 그런것보단ㅋㅋㅋ매직 키보드 화이트가 처음으로 출시된다길래 깔맞춤을 위해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컬러는 개인취향이니까요)

[모델스펙]
인터넷, 유튜브 전부 프로 5세대 12.9 후기만 많아서 구입당시 사이즈도 고민했지만 저는 이미 듀얼모니터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있어서 휴대성있는 프로 3세대 11으로 골랐습니다. 사이즈가 고민되시면 휴대성을 기준으로 정하면 빠를것 같아요. 현재 일주일정도 사용해본결과 아직은 큰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물로 12.9와 11을 같이 비교해 보면 다소 작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전 12.9를 매번 들고 다닐 자신은 없어서 최종적으로 11을 선택했습니다.

[용량]
128GB가 제일 작은 용량이지만 아이패드를 핸드폰처럼 사진을 주로 많이 찍지 않기도하고, 저는 원래 아이클라우드를 1TB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고 외장하드도 들고 다녀서 용량은 제일 작은 128GB를 선택했습니다. 영상작업을 많이하거나 사진위주의 작업이 아니라면 128GB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장점]
-어도비 클라우드 연동
아이패드에서 작년부턴가 어도비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일러스트까지 지원된다고 들어서 그것 때문에 구입하게됫는데, 아이패드에서 어도비를 이용해서 아이패드 작업후 클라우드로 연동하여 pc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다는점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ㅎ
-내장 스피커 음질
원래 아이패드 스피커가 이렇게 좋은가요?
진짜로 웬만한 비싸고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뺨치네요 음질에 감동받음..ㅠㅠ 이게 제일 의외의 장점이에요

* 2021.06.08

카드추가할인이 되서
한 9만원정도 더 할인해서 구매한거같습니다
이거저거 추가살꺼있어서
같이 무이자 24개월로 구매하니
부담감이 적어좋긴하네요 ㅋ

아 전 개발용으로샀습니다…
아이피니드로 개발한다는건아니고
테스트용으로~^^;;;
아이패드 8세대도 있으니
이대저래 애플싫어해도 6개정도가지고있게되네요…

음 프로의 장점이라면
느낌상 화면이아닐까싶습니다
소리는 거의 작게해 놓거나 블루투스로연결해서 들어서
잘모르겠고
화면은 이거저거보는데 부담이없습니다
눈이 편안하네요 ㅋ

아 그리고 m1
씨퓨는 기존 맥북프로에서 맥미니로넘어가면서
성능좋다는 느낌을 가졌던거라
만족하는편입니다

애플이 무한지원해주는거같아도 시간이 많이지나면
지원을끊어벌인다는점을보면
고가제품을사용하는입장에서는
최신 씨퓨로 사는게 정답이란생각입니다
수속 씨퓨로하는게 더 좋을꺼같다는생각도듭니다만
지금 씨퓨도 아직까진 쓸만하기에 그냥 구매했네요
그게아니었으면 이전씨퓨모델로
12.9모델을 구매했을꺼같습니다
카드 추가할인이거의 20이었으니깐^^;;;

암튼 결론은 쓸만하다입니다… ~^^
아 그런데 왜 3세대일까요?? 5세대일꺼같은데 흠….
아무리찾아봐도 m1씨퓨로 3세대는 못찾는거같습니다 흠…


쿠팡최저가 : 2,454,270

 

NO.4

 

Apple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Wi-Fi,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8.23

1. 프로 5세대는 기본 메모리가 8기가입니다. 이전 4세대 대비 2기가 증가하였습니다.

저장공간 1테라와 2테라구입시 기본메모리 16기가로 늘어납니다.

고오급 사용자분들이 탐날 사양입니다만 . 안타깝게도 IPAD OS라는 싈드가 쳐있기때문에

대부분 128기가에서 256기가 사이 용량을 많이 구입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패드로 동영상 편집을 하시는 유저라면 1테라이상선택해서 16기가사양을 즐기시면되겠습니다

2.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미니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져서 검은부분이 더 검게 표현가능해져서 훨씬 쨍한 화면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OLED하고 비슷합니다.

OLED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블루밍이라는 일종에 빛번짐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거부감은 개인차가 큰것이므로

반드시 당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블루밍을 보기위해서 불끄고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를 띄워놓은 것을 본다던가 하면 될일인데요

굳이? 그럴필요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통에 쓰임새대로 쓰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루밍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실수있는데요
이는 눈으로 보는거와는 확연하게 차이집니다. 직접눈으로 봤을땐 별차이없는데도 사진찍어놓으면 심각해보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요.
물론 직접 봐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분도 계실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밍보다 더한 이슈가있는데요.

이는 테두리 녹테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많습니다.

미니LED 종특인데요. 테두리부분 LED를 촘촘히 넣을수없기때문에

테두리 부분이 약간 어두워 보이는 현상인데요. 블루밍보다 테두리 녹테가 훨씬 많이 거슬린다는 평가가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저는 괜찮습니다. 너프라기보단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형으로 넘어가면서

개선된 부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참아볼만합니다. 하지만 4세대를 잘사용하시는 분이라면

5세대 구입을 고민해볼만합니다. 어차피 신형은 매년 나오니까요.

3.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세대 대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체감할수있는 어플은 제한적입니다.

전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라면 체감이 크게 될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체감되지 않을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같은 어플이거나

레이어를 많이 쌓고, 고해상도에서 작업하는 어플에서 보통 체감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막 산거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체감해볼예정입니다.

4. 외관에서볼때는 이전세대와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반드시 자랑하려면 주변에 알려줘야만 해서 좀 더 번거롭습니다.

물론 스피커 구멍과 전면 카메라크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안다면

그는 it유튜버일겁니다.

5.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려면 11인치보다는 12.9인치를 추천합니다.

12.9인치를 써보시면 다시는 11인치로 돌아가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게임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수있습니다.

아니 11인치보단 아이패드 미니가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시청과 프로크레에이트같은 어플 사용빈도가 높고 집에서만 시즈모드로 쓰기때문에

12.9가 딱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진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사파리 멀티테스킹해보면 마치 옆에 아이폰 프로맥스가 달라붙어있는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더니 아이패드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5세대와서 실버가 인기입니다만 실버인기에 이유가 흰색 매직키보드때문입니다.

근데 흰색 매직키보드 이쁘긴해도 막상 관리할 감당이 안되서 결국 검정색 매직키보드 사는게 현실입니다.

검정색 매직키보드하고 실버는 좀 안어울립니다. 그러니 실버보다는 스그선택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말고 스그사세요. 스마트키보드폴리오 또한 어두운색이 대부분이고,

여타 범퍼 케이스도 어두운색이 대부분입니다.

에케플 들고 그 비싼? 매직키보드 흰색사서 막 쓰실분아니면 스그입니다.

물론 자신이 깔끔하게 잘 관리 할수있다면 실버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7. 256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이중 포장박스로 배송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아마? 기본 겉박스에 덜렁거리면서 배송되는걸로 압니다만

256은 튼튼?하네요.

8. 마지막으로 M1아이패드는 발열 이슈가 있습니다. 몸체가 뜨거워지는 어플들이 좀있습니다.

뜨거워지는 부위는 페이스 아이디 센서를 상단에 위치했을때 좌측부분 9시 입

니다. 필기어플, 고사양 게임 구동시 꽤나 많이 뜨거워질수있습니다.

발열심한 어플을 자주 구동하는 유저라면

범퍼케이스 사용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몇몇 고사양 어플의 경우 구동시 튕겨나가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좀더 지켜봐야 될 일입니다.

9. 찐 마지막으로 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저반사나 종이질감붙이는게 낫습니다.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게 되면 그냥 거울됩니다.

물론 저반사나 종이질감을 붙이는것도 화질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유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유리보단 나아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가입후 쌩패드를 쓰는것도 좋아보이긴하지만

필름안붙이고 쌩패드를 쓰는것도 액정에 기름기 닦아주는 수고로움을 생각한다면 딱히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습니다.

* 2021.07.10

리뷰 쓴 분들을 보면 확률 뽑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는 다행히 대성공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유심도 패드 탭 류에 꼽는 경우 인식이 잘 안돼서

대리점 가서 강제 인식을 진행해야한다는데

폰이나 인터넷 관련으로 자주 가는 매장에서 또 한 번에 잘 돼서 좋았습니다

skt 유저라 번호도 하나 만들어야한다는데

제 번호 앞자리와 아주 흡사한 앞자리를 받아 또 좋았습니다

운이 세 번 좋았으니 이제 나쁠 일만 남았나 싶기도하고 이게 리뷴가 싶기도 한데

갤럭시 유저이지만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배터리 잔량 알려고 어플 깔아놓은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아예 안알려주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이거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큰화면을 사용할 수 있던 환경에서

눠서도 적당히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폰 거치대로는 자빠지는 무게

어둠 표현 이슈가 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면 민감함의 극이신 분들이신거 같고 저는 만족합니다

소리도 제가 마샬 스탠모어2를 사용 중인데 꼭 마샬로 블루투스 연결 안해도 밸런스 있는 음질이 좋습니다

물론 제대로 들으려면 좋은 스피커를 써야겠죠

필름 같은거 안줘서 하나 사서 붙히는데 화면이 겁나 커서 붙일 때 빡셉니다

왼쪽 먼지나 지문 같은거 지우고 오른쪽 가면 또 왼쪽에 먼지 붙고…

(팁이라면 주방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기 있는 행주를 바닥에 깔고 도마 올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패드 안 움직이게 만들고 필름 작업 할 수 있습니다)

* 2021.06.03

노트북 화면을 똑 띠어온것처럼 크네요ㅋㅋ에어만 쓰다가 처음으로 프로로 바꿨어요 쿠팡이 종종 반품 물품을 그대로 새상품처럼 둔갑해서 파는 경우가 있어서 불안했지만 괜찮은 제품이 온 것 같아요!

왼쪽이 에어3,오른쪽이 프로에요 프로 무게는 한손으로 들면 손목이 뻐근할 정도로 무거워요. 프로 사이즈는 A4와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정말 유튜브에서 본 것 처럼 테두리가 어둡네용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스피커가 위아래 모두 있어서 소리가 정말 풍부해요

애플펜슬과 매직키보드는 아이패드 애플케어를 한 경우 구매일 60일 이내 덤으로 애플케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두개 이상은 아니고 하나만 된다고 해요 (‘지원’어플->하드웨어 보증범위->애플케어 등록하기->전화:아이패드,추가할 액세서리 일련번호 필요)앞으로 안휘고 튼튼하게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똥 각인은 그냥 귀여워서 첨부해요ㅋㅋ

+210605) 밤에 다크모드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고민해보시길..

미니led가 블랙부분이 세밀하고 깔끔하게 꺼지는게 아니라 큰 블랙부분이 덩어리로 꺼지는 과정에서 화면이 얼룩덜룩해 보이더라구요. 낮에는 이 부분이 안보이는데 밤에 다크모드에서는 매우 거슬렸어요 육안으로만 보이고 카메라로는 잘 안담겼는데 노출 올려서 첨부해요! 파란부분이 꺼진 부분이에요 전 손쉬운 사용->화이트 포인트 줄이기 모드(어둡게 하기)를 써서 더 도드라져 보인 것도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화이트포인트 모드를 안썼을 땐 가장 낮은 밝기에서 어둠에 눈이 적응 했을 때 얼룩이 보였어요 (어플은 파이어 폭스 야간모드 사용해요)


쿠팡최저가 : 1,421,950

 

NO.5

 

Apple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Wi-Fi+Cellular, 128GB, 스페이스 그레이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8.23

1. 프로 5세대는 기본 메모리가 8기가입니다. 이전 4세대 대비 2기가 증가하였습니다.

저장공간 1테라와 2테라구입시 기본메모리 16기가로 늘어납니다.

고오급 사용자분들이 탐날 사양입니다만 . 안타깝게도 IPAD OS라는 싈드가 쳐있기때문에

대부분 128기가에서 256기가 사이 용량을 많이 구입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패드로 동영상 편집을 하시는 유저라면 1테라이상선택해서 16기가사양을 즐기시면되겠습니다

2.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미니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져서 검은부분이 더 검게 표현가능해져서 훨씬 쨍한 화면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OLED하고 비슷합니다.

OLED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블루밍이라는 일종에 빛번짐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거부감은 개인차가 큰것이므로

반드시 당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블루밍을 보기위해서 불끄고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를 띄워놓은 것을 본다던가 하면 될일인데요

굳이? 그럴필요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통에 쓰임새대로 쓰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루밍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실수있는데요
이는 눈으로 보는거와는 확연하게 차이집니다. 직접눈으로 봤을땐 별차이없는데도 사진찍어놓으면 심각해보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요.
물론 직접 봐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분도 계실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밍보다 더한 이슈가있는데요.

이는 테두리 녹테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많습니다.

미니LED 종특인데요. 테두리부분 LED를 촘촘히 넣을수없기때문에

테두리 부분이 약간 어두워 보이는 현상인데요. 블루밍보다 테두리 녹테가 훨씬 많이 거슬린다는 평가가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저는 괜찮습니다. 너프라기보단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형으로 넘어가면서

개선된 부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참아볼만합니다. 하지만 4세대를 잘사용하시는 분이라면

5세대 구입을 고민해볼만합니다. 어차피 신형은 매년 나오니까요.

3.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세대 대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체감할수있는 어플은 제한적입니다.

전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라면 체감이 크게 될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체감되지 않을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같은 어플이거나

레이어를 많이 쌓고, 고해상도에서 작업하는 어플에서 보통 체감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막 산거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체감해볼예정입니다.

4. 외관에서볼때는 이전세대와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반드시 자랑하려면 주변에 알려줘야만 해서 좀 더 번거롭습니다.

물론 스피커 구멍과 전면 카메라크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안다면

그는 it유튜버일겁니다.

5.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려면 11인치보다는 12.9인치를 추천합니다.

12.9인치를 써보시면 다시는 11인치로 돌아가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게임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수있습니다.

아니 11인치보단 아이패드 미니가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시청과 프로크레에이트같은 어플 사용빈도가 높고 집에서만 시즈모드로 쓰기때문에

12.9가 딱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진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사파리 멀티테스킹해보면 마치 옆에 아이폰 프로맥스가 달라붙어있는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더니 아이패드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5세대와서 실버가 인기입니다만 실버인기에 이유가 흰색 매직키보드때문입니다.

근데 흰색 매직키보드 이쁘긴해도 막상 관리할 감당이 안되서 결국 검정색 매직키보드 사는게 현실입니다.

검정색 매직키보드하고 실버는 좀 안어울립니다. 그러니 실버보다는 스그선택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말고 스그사세요. 스마트키보드폴리오 또한 어두운색이 대부분이고,

여타 범퍼 케이스도 어두운색이 대부분입니다.

에케플 들고 그 비싼? 매직키보드 흰색사서 막 쓰실분아니면 스그입니다.

물론 자신이 깔끔하게 잘 관리 할수있다면 실버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7. 256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이중 포장박스로 배송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아마? 기본 겉박스에 덜렁거리면서 배송되는걸로 압니다만

256은 튼튼?하네요.

8. 마지막으로 M1아이패드는 발열 이슈가 있습니다. 몸체가 뜨거워지는 어플들이 좀있습니다.

뜨거워지는 부위는 페이스 아이디 센서를 상단에 위치했을때 좌측부분 9시 입

니다. 필기어플, 고사양 게임 구동시 꽤나 많이 뜨거워질수있습니다.

발열심한 어플을 자주 구동하는 유저라면

범퍼케이스 사용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몇몇 고사양 어플의 경우 구동시 튕겨나가는 현상이 있다고도 합니다.

좀더 지켜봐야 될 일입니다.

9. 찐 마지막으로 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저반사나 종이질감붙이는게 낫습니다.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게 되면 그냥 거울됩니다.

물론 저반사나 종이질감을 붙이는것도 화질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유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유리보단 나아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가입후 쌩패드를 쓰는것도 좋아보이긴하지만

필름안붙이고 쌩패드를 쓰는것도 액정에 기름기 닦아주는 수고로움을 생각한다면 딱히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습니다.

* 2021.07.10

리뷰 쓴 분들을 보면 확률 뽑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는 다행히 대성공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유심도 패드 탭 류에 꼽는 경우 인식이 잘 안돼서

대리점 가서 강제 인식을 진행해야한다는데

폰이나 인터넷 관련으로 자주 가는 매장에서 또 한 번에 잘 돼서 좋았습니다

skt 유저라 번호도 하나 만들어야한다는데

제 번호 앞자리와 아주 흡사한 앞자리를 받아 또 좋았습니다

운이 세 번 좋았으니 이제 나쁠 일만 남았나 싶기도하고 이게 리뷴가 싶기도 한데

갤럭시 유저이지만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배터리 잔량 알려고 어플 깔아놓은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아예 안알려주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이거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큰화면을 사용할 수 있던 환경에서

눠서도 적당히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폰 거치대로는 자빠지는 무게

어둠 표현 이슈가 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면 민감함의 극이신 분들이신거 같고 저는 만족합니다

소리도 제가 마샬 스탠모어2를 사용 중인데 꼭 마샬로 블루투스 연결 안해도 밸런스 있는 음질이 좋습니다

물론 제대로 들으려면 좋은 스피커를 써야겠죠

필름 같은거 안줘서 하나 사서 붙히는데 화면이 겁나 커서 붙일 때 빡셉니다

왼쪽 먼지나 지문 같은거 지우고 오른쪽 가면 또 왼쪽에 먼지 붙고…

(팁이라면 주방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기 있는 행주를 바닥에 깔고 도마 올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패드 안 움직이게 만들고 필름 작업 할 수 있습니다)

* 2021.06.03

노트북 화면을 똑 띠어온것처럼 크네요ㅋㅋ에어만 쓰다가 처음으로 프로로 바꿨어요 쿠팡이 종종 반품 물품을 그대로 새상품처럼 둔갑해서 파는 경우가 있어서 불안했지만 괜찮은 제품이 온 것 같아요!

왼쪽이 에어3,오른쪽이 프로에요 프로 무게는 한손으로 들면 손목이 뻐근할 정도로 무거워요. 프로 사이즈는 A4와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정말 유튜브에서 본 것 처럼 테두리가 어둡네용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스피커가 위아래 모두 있어서 소리가 정말 풍부해요

애플펜슬과 매직키보드는 아이패드 애플케어를 한 경우 구매일 60일 이내 덤으로 애플케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두개 이상은 아니고 하나만 된다고 해요 (‘지원’어플->하드웨어 보증범위->애플케어 등록하기->전화:아이패드,추가할 액세서리 일련번호 필요)앞으로 안휘고 튼튼하게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똥 각인은 그냥 귀여워서 첨부해요ㅋㅋ

+210605) 밤에 다크모드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고민해보시길..

미니led가 블랙부분이 세밀하고 깔끔하게 꺼지는게 아니라 큰 블랙부분이 덩어리로 꺼지는 과정에서 화면이 얼룩덜룩해 보이더라구요. 낮에는 이 부분이 안보이는데 밤에 다크모드에서는 매우 거슬렸어요 육안으로만 보이고 카메라로는 잘 안담겼는데 노출 올려서 첨부해요! 파란부분이 꺼진 부분이에요 전 손쉬운 사용->화이트 포인트 줄이기 모드(어둡게 하기)를 써서 더 도드라져 보인 것도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화이트포인트 모드를 안썼을 땐 가장 낮은 밝기에서 어둠에 눈이 적응 했을 때 얼룩이 보였어요 (어플은 파이어 폭스 야간모드 사용해요)


쿠팡최저가 : 1,502,890

꼼꼼히 비교해봐야합니다.

 

 

추천 추천합니다.

 

홧팅 홧팅!!

그래도 열심해 해볼께요.

바쁘게 하루 보내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감사 드려요~

 

다음에 또 뵐게요~~

#아이패드프로4세대12.9 #아이패드프로3세대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しゅう-ぜ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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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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