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라벤 모아모아~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왔다가 더웠다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정신 없으시죠? 그건 그렇고~!!! 오늘은 제가 어머~!! 어머~!!! 를 연신 외치게 만들었던 마치 뭉크의 절규를 보듯이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 저도 우연히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그런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