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품이 엄청 나와서 잠깐 졸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쥬륵 그건 그렇고~!!! 오늘은 제가 어머~!! 어머~!!! 를 연신 외치게 만들었던 마치 뭉크의 절규를 보듯이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 꾸벅꾸벅 졸음도 쫓을겸…
세상에 가장 최고만을 선택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품이 엄청 나와서 잠깐 졸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쥬륵 그건 그렇고~!!! 오늘은 제가 어머~!! 어머~!!! 를 연신 외치게 만들었던 마치 뭉크의 절규를 보듯이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 꾸벅꾸벅 졸음도 쫓을겸…